류자오쉬안

劉兆玄

칭화 대학 총장 출신 화학자로 마잉주 정부 첫 행정원장을 지냈다

1943년 대륙의 후난 출신 집안에서 태어나 국민당 정부의 타이완 이전 때 가족과 함께 건너갔다. 타이완 대학 화학과를 나와 토론토 대학에서 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형제들과 함께 무협 소설을 써서 「상관정」이라는 필명으로 펴냈다. 1987–1993년 칭화 대학 총장을 지낸 뒤 교통부장과 국가과학위원회 주임위원을 거쳐 1997–2000년 행정원 부원장으로 921 대지진 구호를 지휘했다. 2008년 마잉주 총통의 첫 행정원장이 되었으나, 2009년 태풍 모라꼿 피해 대응으로 비판을 받아 내각과 함께 물러났다. 그 뒤 중화문화총회 회장을 지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