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츠 슈베린 폰 크로지크

Lutz Graf Schwerin von Krosigk

유대인 재산 약탈을 맡은 나치 정권 재무장관, 플렌스부르크 정부의 「수석 장관」

안할트 귀족 출신으로 옥스퍼드에서 로즈 장학생으로 공부했다. 재무부 예산국장을 거쳐 1932년 파펜 내각의 재무장관이 되었고, 힌덴부르크의 요청으로 나치 정권 내내 자리를 지켰다. 무소속 보수주의자였지만 나치 집권을 반겼고 유대인을 겨냥한 정책에 참여했으며, 1937년 나치당원이 되었다. 1939년부터 재무부는 유대인 재산 약탈과 자금 세탁에 매달렸다. 1945년 5월 되니츠의 플렌스부르크 정부에서 「수석 장관」 겸 외무·재무장관이 되었고 방송에서 「철의 장막」을 말했다. 1949년 빌헬름가 재판에서 징역 10년을 받았으나 1951년 사면되었다.

다른 이름: 루츠 그라프 슈베린 폰 크로지크 · 요한 루트비히 폰 크로지크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