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가능하다」를 쓴 사회당 좌파, 인민전선의 왼쪽 경계
「모든 것이 가능하다」, 파업이 절정으로 치닫던 때 『르 포퓔레르』 1면에 실은 기고의 제목이자 결론, 1936년 5월 27일
교사 출신의 사회당(SFIO) 좌파 지도자. 1935년 당내 분파 「혁명적 좌익」을 결성해 인민전선을 지지하되 그 너머의 혁명적 출구를 주장했고, 1936년 5월 파업이 절정으로 치닫던 때 『르 포퓔레르』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를 실어 논쟁의 한복판에 섰다. 블룸 총리실의 공보 업무를 맡으면서도 급진화를 멈추지 않았고, 1938년 당에서 제명되자 노동자농민사회당(PSOP)을 세웠다. 전쟁 중 멕시코에 망명했고, 전후 SFIO에 복귀해 죽을 때까지 당내 좌파와 반식민주의 진영에 섰다.
경력 연표
- 1895–1914센에마른의 교사 집안, 사범학교를 나와 교사가 됨
- 1914–19181차 대전 참전, 전쟁이 그를 반군국주의자로 만듦
- 1924–1935SFIO 파리 연맹과 교원노조 운동
- 1935당내 분파 「혁명적 좌익」 결성
- 1936.05「모든 것이 가능하다」 기고
- 1936–1937블룸 총리실의 공보 업무 책임
- 1938제명 뒤 노동자농민사회당(PSOP) 창당
- 1940–1946멕시코 망명
- 1946–1958SFIO 복귀, 당내 좌파와 반식민주의 진영에서 활동
- 1958.06파리에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