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 유르치크

Marian Jurczyk
폴란드 폴란드인 1935–2014 ○ 자연사

두 항구의 합의 사이에 선 조선소 노동자 지도자

“의장은 유르치크가 된다”는 결정이 내려지자 대표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마리안 유르치크는 슈체친 조선소 출신의 노동운동가로, 1980년 파업에서 노동자들의 요구를 국가와 협상한 지도자였다. 그는 8월 30일 슈체친 협정에 서명했지만, 단결권 보장을 얻지 못한 채 경제적 양보를 받아들였고, 하루 뒤 그단스크에서 더 폭넓은 합의가 성립하면서 두 지역의 차이가 선명해졌다. 계엄 뒤에는 수감과 재판을 겪었으며, 훗날 레흐 바웬사 진영과 거리를 두고 독자적 노동조합 노선을 이어 갔다.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 카드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