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로 위기를 봉합한 당 관료
1980년 8월 22일, 그는 파업 요구안의 서면 접수를 인정하며 정부와 그단스크 사업장간 파업위원회의 공식 협상을 열었다.
미에치스와프 야기엘스키는 폴란드 인민공화국의 공산당 관료이자 경제 관료로, 농업 정책과 국가 계획을 담당했다. 1980년 노동자 파업이 확산되자 그는 정부의 협상 대표로 나서 루블린의 7월 파업을 정리하고, 그단스크에서는 독립 노조 인정으로 이어진 합의를 체결했다. 그의 경력은 사회적 요구를 제한된 양보로 관리하려 한 체제가 결국 공개적인 노동자 대표성과 마주한 과정을 보여 준다.
경력 연표
- 1946–1949농민자조조합 중앙위원회 간부
- 1953–1956폴란드 통일노동자당 중앙위원회 농업부장
- 1959–1970농업부 장관
- 1970–1981폴란드 인민공화국 부총리
- 1971–1975각료회의 계획위원회 위원장
- 1971–1981폴란드 통일노동자당 정치국원
- 1980루블린 7월 파업 및 그단스크 8월 협상 정부 대표
- 1980–1981그단스크 협정 정부 서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