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스테파노비치 슈밀로프

Михаил Степанович Шумилов
소련 소련 공산주의 소련 러시아 1895–1975 ○ 자연사

스탈린그라드 남부를 6개월 사수한 64군 사령관

1943년 1월 31일, 베케톱카 64군 사령부. 슈밀로프 장군 앞에 파울루스 원수가 들어섰다. 독일군 원수가 적군에 항복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었고, 그를 생포한 것은 슈밀로프의 병사들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과 내전을 거친 베테랑 보병 장교. 1942년 8월 64군 사령관으로 임명되어 스탈린그라드 남부 방어를 6개월간 책임졌다. 추이코프의 62군이 북부 시가전을 치르는 동안 64군은 헤르만 호트의 4기갑군을 저지하며 남부 방어선을 사수했고, 1943년 1월 부하들이 생포한 파울루스 원수를 직접 심문했다. 이후 제7근위군으로 개편된 부대를 이끌고 쿠르스크, 드네프르 도하, 부다페스트, 프라하 공세까지 진군했으며, 드네프르 도하의 공로로 소련 영웅 칭호를 받았다. 전후 백해군관구와 보로네시군관구 사령관을 지냈고, 사후 마마예프 쿠르간에 안장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제7근위군의 드네프르 도하와 서안 교두보

1943년 4월 16일 64군은 제7근위군으로 개편되었고 슈밀로프가 지휘를 이어갔다. 쿠르스크 전투 뒤 군은 남서쪽으로 진격해 드네프르에 이르렀다. 9월 25일 밤, 군의 선봉 부대들은 임시 도하 수단으로 강을 건너 베르흐네드네프로프스크 북서쪽에 몇 개의 작은 서안 교두보를 확보했다. 날이 밝자 소총 연대의 주력과 포병 일부가 뒤따라 도하했다. 군은 적의 반격을 물리치며 5일 동안 교두보들을 연결하고 확장했다. 이는 제7근위군만의 작전이 아니라 스텝 전선군의 드네프르 도하 작전 일부였다.

이 도하와 교두보 확보는 슈밀로프의 서훈에도 반영되었다. 1943년 10월 26일 소련 최고회의 간부회는 강을 성공적으로 건너 서안 교두보를 굳히고 확장한 공로로 그에게 소련 영웅 칭호와 레닌 훈장, 금성 메달을 수여했다. 전시 약력은 집단의 성과와 군 지휘관에 대한 표창 근거를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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