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다 페트로브나 드라울레

Мильда Петровна Драуле

키로프 암살범 레오니트 니콜라예프의 아내로, 공모 혐의를 쓰고 총살된 스몰니 당 주위원회 직원

페테르부르크주의 라트비아계 농장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1919년 러시아공산당(볼셰비키)에 들어갔고, 1920년 가족과 함께 페트로그라드로 옮겼다. 1925년 루가에서 레오니트 니콜라예프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으며, 스몰니의 레닌그라드 당 주위원회에서 일했다. 1934년 12월 1일 남편이 키로프를 쏜 지 15분 만에 심문을 받기 시작했고 이튿날 체포되었다. 키로프와 내연 관계였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문서로 확인되지 않았고, 소문을 퍼뜨린 사람들은 탄압받았다. 1935년 1월 궐석으로 당에서 제명되었고, 3월 9일 울리흐가 주재한 군사참사회 순회 법정에서 언니 올가와 그 남편과 함께 암살 공모죄로 사형을 선고받아 이튿날 밤 총살되었다. 1990년 복권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