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금본위 복귀를 이끈 전간기 잉글랜드 은행 총재
은행가 집안에서 태어나 이튼과 케임브리지에서 공부했고, 보어 전쟁에 참전했다. 브라운 시플리 상회 등 상업은행에서 일한 뒤 1920년부터 1944년까지 잉글랜드 은행 총재를 지냈다. 금본위제를 「사기꾼도 손댈 수 없는」 제도라 부르며 1925년 옛 평가의 금본위 복귀를 지지했고, 케인스는 이를 반대하며 그를 「언제나 더없이 매력적이고, 언제나 더없이 틀린」 사람이라고 평했다. 1931년 금 유출 위기 때 2억 5천만 달러를 빌려 파운드를 지키려 했지만, 그해 9월 영국은 금본위를 떠났다. 1939년 3월 체코슬로바키아의 금을 나치 정권으로 넘기는 데 도운 일로 뒤에 평판이 크게 떨어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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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944
영국 국가기관잉글랜드 은행 총재대표
경제·재정·계획
경력 연표
- 1920–1944잉글랜드 은행 총재
- 1925옛 평가의 금본위 복귀 지지
- 1931금 유출 위기, 영국의 금본위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