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발트 슈펭글러

Oswald Spengler
독립 활동 민족주의 독일 독일 1880–1936 ○ 심장마비

『서구의 몰락』에서 니체의 문명 비판을 세계사의 형태학으로 넓힌 보수 혁명의 사상가

함부르크에서 김나지움 교사로 일하다 1911년부터 뮌헨에서 유산으로 사는 재야 학자가 되었다. 『서구의 몰락』(1918, 1922)에서 문화를 태어나고 자라고 죽는 유기체로 보고 서구 문명이 몰락기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괴테에게서 방법을, 니체에게서 물음을 받았다고 밝혔듯이 니체의 데카당스와 권력의지 개념을 역사 철학으로 옮겨, 바이마르 공화국을 공격한 보수 혁명의 대표 사상가가 되었다. 1932년 히틀러에게 투표했지만 나치의 인종주의를 거부했고, 1935년 니체를 나치식으로 다시 읽는 데 반대해 니체 문서보관소 이사회에서 물러났다. 루카치는 그를 니체에서 히틀러로 이어지는 비합리주의의 계보에 놓았다.

다른 이름: 오스왈드 슈펭글러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