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슬리 리뷰》를 창간하고 『독점자본』을 쓴 미국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뉴욕에서 은행 부사장의 아들로 태어나 하버드에서 독점과 경쟁을 다룬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강사 시절 쓴 『자본주의 발전의 이론』(1942)은 마르크스의 노동가치론과 전형 문제를 영어로 처음 본격적으로 다룬 책이다. 1942~1945년 전략사무국(OSS)에서 일했고, 1947년 하버드를 떠나 1949년 레오 휴버먼과 사회주의 잡지 《먼슬리 리뷰》를 창간했다. 폴 배런과 함께 쓴 『독점자본』(1966)으로 독점자본주의의 잉여 증대와 정체 경향을 분석했고, 뒤에는 해리 맥도프와 금융 폭발을 연구했다. 2004년 93세로 숨졌다.
다른 이름: 폴 말러 스위지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37하버드 박사 학위
- 1942『자본주의 발전의 이론』
- 1949.05《먼슬리 리뷰》 창간
- 1966『독점자본』(배런과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