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코 스토야노프 스타이노프

Петко Стоянов Стайнов

휴전협정에 서명하고 소련의 요구로 물러난 조국전선 정부의 외무장관, 행정법학자

카잔락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발칸 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뒤 1914년 파리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23년부터 소피아 대학 행정법 교수, 1942년 과학아카데미 정회원이었다. 민족동맹에서 활동하며 1923년부터 의원을 지냈고 1930~1931년 철도·우편·전신부 장관, 1934~1935년 벨기에·프랑스 공사였다. 1943년 유대인 이송에 반대하는 페셰프의 서한에 서명하고 조국전선에 들어갔으며, 1944년 9월 이후 외무장관으로 모스크바 휴전 교섭에 참여해 서명했다. 1945년 선거 연기 발언으로 소련의 불신을 사 1946년 몰로토프의 요구로 내각에서 빠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