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에티엔 플랑댕

Pierre-Étienne Flandin

민주공화동맹을 이끈 총리로 뮌헨 협정을 반기고 비시 정부의 부의장을 지낸 정치인

1889년 파리에서 태어나 변호사가 되었고 1914년 스물다섯 살에 욘 도 하원의원에 뽑혔으며, 제1차 세계대전 때 군 조종사로 복무했다. 1920년대와 1930년대 초 상공장관과 재무장관을 지냈다. 1933년 민주공화동맹 의장이 되었고, 1934년 11월부터 1935년 5월까지 각료회의 의장으로 스트레사 전선과 프랑스·소련 상호원조조약 협상을 이끌었다. 1936년 외무장관으로서 독일의 라인란트 재무장을 막지 못했고, 1938년 뮌헨 협정 뒤 히틀러에게 축전을 보냈다. 1940년 12월 비시 정부의 각료회의 부의장 겸 외무장관이 되었으나 두 달 만에 다를랑에게 밀려났다. 해방 뒤 국민 부적격 판결을 받았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