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트르 바실리예비치 볼로고츠키

Пётр Васильевич Вологодский
러시아 백색운동 반혁명 세력 러시아인 러시아인 1863–1925 ○ 자연사

타협으로 백색 시베리아를 묶은 변호사 정치가

콜차크에게 그는 군 지휘관의 자의와 정부의 무능으로 권위가 시간마다 떨어진다고 직언했다.

표트르 볼로고츠키는 시베리아 지역주의와 사회혁명당 운동에서 출발한 변호사이자 정치가로, 제정 말기부터 지방자치와 법률 개혁을 주장했다. 1918년 그는 시베리아의 반볼셰비키 정부를 이끌고 우파와 사회주의자, 지역주의자 사이의 타협을 관리했다. 콜차크의 집권 뒤에도 정부 수반으로 남았지만 군사 독재와 행정의 무능이 낳은 위기를 비판했고, 1919년 사임한 뒤 중국으로 망명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시베리아 임시정부에서 콜차크 정부까지

1918년 6월 볼로고츠키는 시베리아 임시정부를 이끌며 각료회의 의장과 외무장관을 겸했다. 같은 해 9월 우파 디렉토리아에 합류했고, 11월 4일 전러시아 임시정부의 각료회의 의장으로 임명되었다. 11월 18일 옴스크 쿠데타 뒤에도 그는 콜차크 행정부의 러시아 정부 각료회의 의장으로 남았다. 이처럼 정부의 형태와 권력 중심이 바뀌는 동안 그는 연속적으로 수반직을 맡았지만, 1919년 11월 22일 콜차크가 그의 청원에 따라 해임을 명했다. 연말에 중국으로 이주한 뒤 상하이의 한 은행에서 법률고문으로 일했다.

← 카드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