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잔전쟁을 지휘한 독일 국방군 장성
뤼터스는 파르티잔의 전투 사기가 “놀라울 만큼 높다”고 평가했다.
루돌프 뤼터스는 제1차 세계대전과 독일 제국군·국방군을 거쳐 제2차 세계대전의 독일 보병대장이 된 직업군인이다. 1942년 말부터 크로아티아의 독일군을 지휘하며 네레트바와 수테스카 공세의 계획·실행에 참여했다. 그는 파르티잔을 잘 조직되고 지휘되는 군대로 평가하면서도, 수테스카에서 포위망 안의 무장 가능 남성을 살려 보내지 말라는 명령을 내려 점령전의 절멸적 성격을 드러냈다. 1945년 소련군 포로가 된 뒤 수용소에서 사망했다.
경력 연표
- 1902제국군 제118보병연대 입대
- 1914–1918제1차 세계대전 서부전선 중대·대대 지휘
- 1920–1933국가방위군 제15보병연대 및 제5사단 복무
- 1933–1938제1프로이센보병연대 지휘, 보충군관구 감찰
- 1941–1942제223보병사단 사단장, 소련 침공 참전
- 1942–1943크로아티아 독일군 사령관, 네레트바·수테스카 공세 지휘
- 1943제15산악군단 초대 군단장
- 1944–1945군에서 명예 전역, 소련군 포로로 수용 중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