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리크 이브네프

Рюрик Ивнев
1891–1981 ○ 사망

혁명기 문단을 기록한 시인·회고록 작가

본명 미하일 코발료프. 시인·소설가·번역가로, 1917년 혁명 뒤 루나차르스키의 비서로 일했고 예세닌 등 이마지니스트들과 교류했다. 문인들의 삶을 회고록에 남겼다. 1933년 동성애자 수사에서 쿠즈민과 함께 이름이 언급되었지만 체포되지는 않았다.

다른 이름: 미하일 코발료프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루나차르스키의 비서와 이마지니스트

1909년부터 시를 발표한 이브네프는 혁명을 지지하고 아나톨리 루나차르스키의 비서로 일했다. 예세닌과 이마지니스트 문인들과 어울렸고 소설과 회고록, 번역을 썼다. 그의 본명은 미하일 알렉산드로비치 코발료프다.

1930년 레닌그라드로 옮겨 살다가 1934년 티플리스로 이주했다. 이후 캅카스 여러 민족의 시와 서사문학을 번역했다.

1933년 수사에서 거론된 이름

롤두기나가 조사한 레닌그라드 사건철에서 이브네프는 미하일 쿠즈민과 함께 동성애자로 지목되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체포되지 않았고 이브네프는 1981년까지 살았다. 이는 이름이 심문 기록에 나온 사실과 실제 체포·처벌을 구분해야 하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