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마르코프

Сергей Марков

빙상 행군에서 장교연대를 이끌고 백군 마르코프 연대에 이름을 남긴 의용군 창설자

참모본부 아카데미 출신 직업 장교로 1차 세계대전에서 데니킨의 참모장을 지냈고, 코르닐로프 사건으로 체포되었다가 돈으로 탈출해 의용군을 세웠다. 1918년 2월 빙상 행군에서 연합장교연대를 맡아 레잔카 등에서 이겼고, 4월 예카테리노다르 공격이 실패한 뒤 메드베돕스카야에서 포위를 뚫어 퇴각하는 군을 구했다. 6월 제1보병사단장으로 제2차 쿠반 원정에 나섰다가 25일 샤블리옙카 역 부근에서 장갑열차 포탄에 치명상을 입고 이튿날 숨졌다. 장교연대는 그의 이름을 받았고 1919년 10월 마르코프 사단으로 커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