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니스와프 부와크-바와호비치

Stanisław Bułak-Bałachowicz
폴란드 벨로루시·폴란드계 1883–1940 ✕ 1940년 독일 점령하 바르샤바에서 피살

에스토니아에서 벨로루시까지 진영을 옮겨 다닌 반소비에트 유격 지휘관

빌뉴스 근교의 벨로루시-폴란드계 가정 출신으로 1차 대전에서 러시아 제국군 기병 장교로 싸웠고, 1918년 붉은 군대에 잠시 있다가 프스코프의 백군 북부군단으로 넘어갔다. 1919년 5월 25일 그의 부대가 프스코프를 점령했고, 그곳에서 벌인 처형과 유대인 주민 학대는 백군 안에서도 문제가 되었다. 유데니치와 갈라져 에스토니아군 편에 섰고, 1920년 1월 해산 직전의 유데니치를 잠시 억류하는 소동을 벌인 뒤 부대와 함께 폴란드로 옮겨 피우수트스키 아래에서 싸웠다. 10월 휴전 뒤 폴란드의 묵인 아래 독자적으로 벨로루시 인민공화국을 내걸고 모지르로 원정했으나 11월 패퇴했고, 이 원정에서도 부대의 반유대인 폭력이 기록되어 있다. 폴란드 시민으로 1939년 바르샤바 방어전에 의용대를 이끌었고, 1940년 독일 점령 아래 바르샤바에서 피살되었다.

관련 역사 사건

혁명과 독립전쟁

적군에서 백군으로 옮겨 에스토니아 전선에서 싸웠고 이후 폴란드와 협력했다. 1920년 휴전 뒤 독자적으로 벌인 벨로루시 원정은 실패했다. 그의 부대가 자행한 반유대인 폭력도 전쟁 기록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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