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얀 다네프

Стоян Данев

런던 조약에 서명하고 제2차 발칸 전쟁이 시작될 때 총리였던 친러시아 자유주의 정치인

하이델베르크와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한 자유주의 정치인으로, 외무장관 등을 지내며 제정 러시아의 강력한 지지자로 알려졌다. 1902년 1월 총리가 되었으나 마케도니아 최고위원회의 스트루마 봉기를 러시아의 권고로 불법화했고, 마케도니아 문제에 시달리다 1903년 물러났다. 여러 온건 연립정부에서 일했고 1913년 런던 조약에 서명했다. 차르 페르디난트가 조약을 지킬 뜻이 없음이 드러나자 게쇼프를 이어 총리가 되었으나, 제2차 발칸 전쟁이 터진 뒤 러시아가 움직이지 않자 1913년 7월 13일 사임했다. 1918~1920년 재무장관을 지냈고, 91세로 불가리아 총리 가운데 가장 오래 살았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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