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어 볼프

Theodor Wolff
독립 활동 자유주의·공화주의 독일 (1937년 국적 박탈) 유대계 독일인 1868–1943 ○ 나치 구금 중 병사

27년 동안 《베를리너 타게블라트》를 이끈 자유주의 언론인이자 독일민주당 창당 발기인

1868년 베를린의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난 언론인·작가다. 1887년 사촌 루돌프 모세의 출판 기업에 들어갔고, 파리 특파원으로 드레퓌스 사건을 보도해 이름을 알렸다. 1906년부터 1933년까지 《베를리너 타게블라트》 편집장으로 이 신문을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의 하나로 키웠다. 1918년 독일민주당 창당에 참여했으나 1926년 탈당했다. 1933년 2월 국회의사당 화재가 난 밤 베를린을 떠나 망명했다. 5월 분서에서 「불의 구호」는 「민주주의적·유대적 성격을 띤, 민족에 낯선 저널리즘에 반대하여」 베른하르트와 함께 그의 저작을 불길에 넘겼다. 1937년 국적을 박탈당했다. 1943년 니스에서 체포되어 게슈타포에 넘겨졌고, 베를린 유대인 병원에서 병으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