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들 융게

Traudl Junge
독일 국가기관 독일 독일 1920–2002 ○ 암으로 사망

히틀러의 마지막 비서로 그의 유언을 받아 적고, 노년에 그 시절을 증언한 사람

뮌헨에서 조피 숄의 추모판을 보고, 숄이 자신과 같은 해에 태어나 자신이 히틀러 밑에서 일하기 시작한 해에 처형되었음을 알았다. “그 순간 어렸다는 것이 변명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정말로 깨달았습니다.”

뮌헨에서 태어나 무용수를 꿈꾸다 비서 교육을 받았고, 1942년 12월 스물두 살에 히틀러의 개인 비서가 되어 볼프스샨체·베르크호프·베를린에서 일했다. 1943년 히틀러의 시종이던 무장친위대 장교 한스헤르만 융게와 결혼했으나 남편은 1944년 노르망디에서 전사했다. 1945년 4월 총통 벙커에 남아 히틀러의 정치적·개인적 유언을 받아 적었고, 그가 자살한 뒤 벙커를 빠져나갔다. 6월 소련 당국에 체포되어 심문받았지만 단순 추종자로 분류되어 처벌받지 않았다. 1947년에 쓴 회고록은 2002년에야 책으로 나왔고, 같은 해 다큐멘터리 「사각지대에서」와 함께 영화 「몰락」의 바탕이 되었다.

다른 이름: 게르트라우트 융게 · 트라우들 훔프스 · 게르다 알트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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