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바실리예비치 루먄체프

Владимир Васильевич Румянцев

「레닌그라드 센터」 재판으로 총살된 지노비예프파 콤소몰 지도자

노동자 집안 출신으로 1920년 입당했다. 레닌그라드 현 콤소몰 위원회 서기와 콤소몰 중앙위원회 서기를 지냈고, 지노비예프의 「신반대파」에 가담해 1927년 제15차 당대회에서 분파 활동으로 제명되었다. 1928년 반대파와 완전히 결별했다는 이유로 복당한 뒤 마그니토고르스크 건설 현장의 간부 담당자, 레닌그라드 공장의 회계원으로 일했다. 키로프 암살 닷새 뒤인 1934년 12월 6일 체포되어 니콜라예프와 함께 「레닌그라드 센터」 사건 피고가 되었고, 12월 29일 군사참사회의 사형 선고를 받고 총살되었다. 1990년 복권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