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빈니첸코

Володимир Винниченко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1880–1951 ○ 프랑스 망명 중 사망

중앙라다 총서기국과 디렉토리아를 이끈 우크라이나 사회민주당의 작가

제르손 주 농민 가정 출신으로 20세기 초 우크라이나어 문학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극작가였고, 우크라이나 사회민주노동당의 지도자로 여러 차례 투옥과 망명을 겪었다. 1917년 6월 중앙라다의 총서기국 의장이 되어 자치 선언과 임시정부와의 교섭을 이끌었고, 11월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을 선포한 제3차 우니베르살을 기초했다. 1918년 1월 볼셰비키와의 전쟁 속에서 사임했고, 11월 헤트만에 맞선 디렉토리아의 초대 의장이 되어 12월 키예프를 되찾았다. 소비에트 러시아와의 협상과 노동자·농민 평의회에 기초한 국가를 주장하다 연합국 협력을 원한 페틀류라와 갈라져 1919년 2월 사임하고 국외로 나갔다. 1920년 소비에트 우크라이나로 돌아가 정부 참여를 타진했으나 실질 권한이 없음을 알고 다시 떠났고, 프랑스 남부에서 소설과 일기를 쓰며 살다 1951년 죽었다.

관련 역사 사건

혁명과 독립전쟁

우크라이나 사회주의자이자 작가로 1917년 총서기국을 이끌고 1918년 반헤트만 디렉토리아의 초대 의장을 맡았다. 연합국과의 협력 및 국가 노선을 둘러싼 갈등으로 물러났고 독립 사회주의 우크라이나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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