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전: 혁명과 소련의 사람들
- 빌헬름 피크 Wilhelm Pieck 스파르타쿠스단에서 동독 국가원수까지, 독일 공산주의의 전 생애를 살아낸 유일한 생존 창립자
- 콘라트 아데나워 Konrad Adenauer 잠정 국가를 지속 질서로 만든 정치가
- 안드레아스 헤르메스 Andreas Hermes 바이마르 공화국 재무장관을 지내고 1945년 소련 점령지구 기독교민주연합을 세운 농업 정치가
- 야코프 카이저 Jakob Kaiser 소련 점령지구 기독교민주연합 대표였다가 군정청에 밀려나 서독 전독일문제 장관이 된 정치가
- 에른스트 로이터 Ernst Reuter 분단 베를린의 목소리가 된 사회민주주의자
- 막스 페히너 Max Fechner 파업 노동자 처벌에 반대했다가 1953년 해임·투옥된 동독 초대 법무장관
- 빌헬름 차이서 Wilhelm Zaisser 동독 초대 국가보안부 장관으로 1953년 울브리히트 퇴진을 꾀하다 숙청된 공산주의자
- 헤르만 마테른 Hermann Matern 당 중앙통제위원장으로 1953년 울브리히트 편에 선 사회주의통일당 정치국원
- 발터 울브리히트 Walter Ulbricht 동독을 건설하고 베를린 장벽을 세운 독일 공산주의 지도자
- 오토 그로테볼 Otto Grotewohl 분단 국가의 통합을 이끈 사회민주주의자
-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2세 Friedrich Ebert junior 분단의 현장에서 국가 권력으로 이동한 사회민주주의자
- 쿠르트 슈마허 Kurt Schumacher 나치 수용소에서 10년을 버티고 전후 서독 사회민주당을 이끌며 공산당과의 통합을 거부한 지도자
- 에리히 그니프케 Erich Gniffke 동독 사회민주당을 재건하고 통합에 서명했으나 1948년 사회주의통일당을 탈당해 서쪽으로 간 조직가
-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Ludwig Erhard 통화 개혁과 사회적 시장경제를 설계한 서독 경제정치가
- 하인리히 라우 Heinrich Rau 독일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동독 정부의 전신을 이끌고 경제 정책을 맡은 공산주의자
- 프리츠 젤프만 Fritz Selbmann 1953년 6월 16일 정부 청사 앞에서 파업 노동자들 앞에 나섰던 동독 중공업 장관
- 에리히 올렌하우어 Erich Ollenhauer 망명 사회민주당 간부로 돌아와 슈마허의 뒤를 이어 서독 사회민주당을 이끈 야당 지도자
- 힐데 벤야민 Hilde Benjamin 1953년 봉기 뒤 페히너를 이어 법무장관이 되어 가혹한 정치 재판을 이끈 동독 법률가
- 루돌프 헤른슈타트 Rudolf Herrnstadt 1953년 신노선을 함께 쓰고 울브리히트 퇴진을 꾀하다 숙청된 《노이에스 도이칠란트》 편집장
- 프레트 욀스너 Fred Oelßner 1958년까지 사회주의통일당의 수석 이데올로그였다가 쉬르데반 사건으로 정치국에서 쫓겨난 경제학자
- 안톤 아커만 Anton Ackermann 1945년 공산당 호소문을 쓰고 「독일 특유의 사회주의 길」을 내세운 동독 공산주의자
- 에리히 프리츠 에밀 밀케 Erich Mielke 동독 '공포의 대가': 32년간 슈타지를 장악한 국가보안 수장
- 브루노 로이슈너 Bruno Leuschner 독일경제위원회의 계획 책임자에서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이 된 동독 경제 계획가
- 에리히 호네커 Erich Honecker 장벽의 공화국을 장기 통치한 동독 지도자
- 빌리 없음 브란트 Willy Brandt 분단의 도시에서 화해의 정치를 만든 사회민주주의자
- 헬무트 요제프 미하엘 콜 Helmut Kohl 몰타 회담 직전 10개항 통일 계획으로 독일 문제의 주도권을 쥔 총리
- 에곤 루디 에른스트 크렌츠 Egon Krenz 호네커를 계승했으나 장벽을 열고 50일 만에 몰락한 동독의 마지막 공산당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