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전: 혁명과 소련의 사람들

버초 벨러

Bacsó Béla
비볼셰비키 사회주의자 헝가리 헝가리 1891–1920 ✕ 장교 부대에 살해

백색테러를 비판하는 글을 쓰다 1920년 쇼모지 벨러와 함께 살해된 『네프서버』의 사회주의 작가·기자

커셔(코시체)에서 태어나 그곳의 『커셔이 너플로』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1918년 장편소설 『세프치크 집안』을 냈다. 1919년 『네프서버』의 기자가 되어 프롤레타리아, 농민의 토지 갈망, 이주 문제를 다루었고, 헤이여시 이반·프로너이 팔·오시텐부르그모러베크 줄러의 이름으로 대표되는 백색테러를 비판했다. 이 때문에 1920년 2월 17일 편집인 쇼모지 벨러와 함께 오스텐부르크 부대에 끌려가 총살되었고, 시신은 도나우강에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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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8장편소설 『세프치크 집안』
  • 1919『네프서버』 기자
  • 1920오스텐부르크 부대에 살해

기메시 미클로시

Gimes Miklós

너지 임레와 함께 교수형에 처해진 개혁파 언론인

《머저르 서버처그》 창간호에서 '오직 이 길로만 우리는 독립되고 자유로우며 민주적인 헝가리를 세울 수 있다'고 썼다.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난 유대계 헝가리 언론인으로, 불법 공산주의 운동에 뛰어들어 종전 후 당 기관지 《사바드 네프》의 기자가 되었고, 초기에는 라코시 체제에 충실한 논객이었다. 슬란스키 재판과 모스크바 의사 사건을 목격하며 신념이 흔들렸고, 1955년 러이크 라슬로의 복권을 요구했다가 당에서 제명되었다. 1956년 혁명 당시 너지 임레 측근 중 가장 급진적인 인물로 《머저르 서버처그》를 창간·편집했으며, 소련군 개입 후에도 카다르 정권을 거부하고 지하 신문과 민주독립운동을 이끌다 체포되어 너지, 말레테르와 함께 사형당했다. 1989년 복권되어 같은 날 엄숙히 재매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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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2불법 공산주의 운동 가담, 노동봉사대 소집
  • 1944노동봉사대 탈주,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 합류
  • 1945–1954《사바드 네프》 기자
  • 1954취리히·빈·파리 특파원
  • 1955러이크 복권 요구로 MDP 제명, 코르비나 출판사 번역가
  • 1956 여름MDP 재입당, 너지 임레 측근
  • 1956.10–11《머저르 서버처그》 창간·편집
  • 1956.11–12민주독립운동 결성, 지하신문 발행, 12월 5일 체포

너지 벌라주

Nagy Balázs
볼셰비키에 대한 좌파 비판 헝가리 헝가리인 1920–2003 ○ 자연사

노동자평의회를 기록한 망명 역사가

너지가 기록한 10월 31일 결의문에서 노동자평의회는 첫 조항으로 '공장은 노동자의 재산이다'라고 선언했다.

너지 벌라주는 헝가리의 혁명적 사회주의자이자 망명 저술가로, 1956년 혁명에서 노동자평의회가 국가기구와 당 관료제 바깥에서 독자적인 정치·경제 조직을 세운 과정을 기록했다. 그는 11월 4일 이후 부다페스트 중앙노동자평의회의 결성과 파업, 정부와의 협상을 다룬 당사자 기록을 남겼으며, 이 연구는 1961년 브뤼셀에서 프랑스어로 출판되었다. 그의 저술은 노동계급의 자기조직이 혁명의 패배 속에서도 대안적 정치 형태로 작동한 방식과 그 한계를 함께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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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6부다페스트 노동자평의회 운동 참여
  • 1956.11부다페스트 중앙노동자평의회 형성과 저항 기록
  • 1961브뤼셀에서 「부다페스트 중앙노동자평의회의 형성」 프랑스어판 출판
  • 1964「International Socialism」에 부다페스트 중앙노동자평의회 기록 게재
  • 2003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