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onaer Blutsonntag · 1932년 7월 17일

알토나의 피의 일요일

Altona Bloody Sunday

1932년 7월 17일 나치 돌격대가 당시 프로이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에 속한 알토나(오늘날 함부르크의 일부)에서 벌인 선전 행진이 경찰·돌격대·공산당 지지자 사이의 유혈 충돌로 번진 사건. 18명이 죽었다.

상세

약 7,000명의 돌격대가 공산당 지지 노동자 지구를 지나며 충돌이 시작되었고, 뒷날 조사로는 사망자 18명 가운데 16명이 경찰 소총탄에 맞아 죽었다. 파펜 정부와 힌덴부르크는 사흘 뒤 이 사건을 프로이센 쿠데타의 구실로 썼다. 나치 집권 뒤 일부 조작된 증거로 열린 재판에서 공산주의자로 분류된 네 명이 사형 판결을 받아 1933년 8월 1일 처형되었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