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덴 혁명 (1848–1849)
Baden Revolution (1848–1849)
1848년 2월 만하임 인민 집회부터 1849년 7월 23일 라슈타트 함락까지 바덴 대공국에서 이어진 혁명. 1848년 4월 헤커 봉기, 9월 슈트루베의 뢰라흐 봉기, 1849년 5월 제국헌법 운동 속의 바덴 봉기라는 세 정점을 거쳤다. 독일 혁명은 바덴에서 시작해 바덴에서 끝났고, 민주 공화국 요구가 가장 일관되게 나온 곳이었다.
상세
1849년 5월 11일 라슈타트 수비대가 반란을 일으키고 대공 레오폴트가 달아나자 6월 1일 로렌츠 브렌타노의 임시정부가 들어섰다. 미에로스와프스키가 이끈 혁명군은 6월 21~22일 바크호이젤에서 패했고, 3주 포위 끝에 라슈타트가 7월 23일 항복했다. 군사 법정은 7~10월 사형을 집행했는데, 처형자는 독일어 위키백과가 23명, 영어 위키백과가 27명으로 적는다. 약 8만 명, 인구의 약 5%가 바덴을 떠났다.
엥겔스는 빌리히 의용군단의 부관으로, 빌헬름 리프크네히트는 슈트루베의 부관으로 싸웠다. 망명자 가운데 슈트루베·헤커·카를 슈르츠 등은 미국에서 정치·군사 활동을 이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