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setz zur Behebung der Not von Volk und Reich (Ermächtigungsgesetz) · 1933년 3월 23~24일

수권법 (1933)

Enabling Act of 1933

1933년 3월 23일 독일 국회가 통과시키고 이튿날 공포된 법률. 내각, 무엇보다 총리 히틀러에게 국회와 대통령을 거치지 않고 법률을 만들어 시행할 권한을 주어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나치 독재로 넘어가는 결정적 단계가 되었다.

상세

정식 이름은 「국민과 제국의 고난을 없애기 위한 법률」이다. 국회의사당 화재 뒤의 비상 법령으로 공산당 의원 81명이 체포되거나 숨어 의석을 잃었고, 돌격대가 크롤 오페라하우스의 임시 의사당을 에워쌌다. 가톨릭 중앙당은 종교 자유 보장 약속을 받고 찬성으로 돌아섰다. 사회민주당 의원 26명도 체포되거나 숨어 있었고, 오토 벨스가 반대 연설을 한 가운데 찬성 444, 반대 94(전원 사회민주당)로 통과되었다. 4년 기한이었으나 1937년과 1941년 연장되었고, 1943년 히틀러의 명령으로 무기한이 되었다.

관련 인물

출처

  1.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