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3–1971

동독의 신경제체제

East German New Economic System

발터 울브리히트 지도부가 1963년 도입한 계획·관리 개혁이다. 중앙 계획을 유지하면서 기업의 비용·이윤·성과 지표를 활용해 생산성과 기술 혁신을 높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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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울브리히트 지도부가 1963년 도입한 계획·관리 개혁이다. 중앙 계획을 유지하면서 기업의 비용·이윤·성과 지표를 활용해 생산성과 기술 혁신을 높이려 했다.

계획 당국이 모든 세부 사항을 지시하는 방식의 한계를 줄이려 했지만 가격과 투자 우선순위는 여전히 정치적 결정에 크게 좌우됐다. 이후 전략 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와 계획 통제가 다시 강화되면서 기업 자율성 확대는 일관되게 이어지지 못했다.

이 사례는 계획경제 내부에도 관리 방식의 선택지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기업에 이윤 지표를 준 사실만으로 시장경제로 전환했다고 판단할 수 없으며, 목표 설정·가격·투자 권한이 어디에 남았는지 살펴야 한다.

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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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bpb.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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