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bensraum · 1901~1945년

레벤스라움

Lebensraum

레벤스라움은 민족국가가 생존과 자원 확보를 위해 영토를 넓혀야 한다고 본 독일 민족주의·지정학 개념이다. 나치즘은 이를 동유럽 정복과 독일인 식민, 슬라브인과 유대인의 추방·노예화·살해를 정당화하는 인종주의적 제국주의 노선으로 전환했다.

상세

독일 지리학자 프리드리히 라첼은 1901년 생물지리학의 언어를 인간 사회와 국가의 공간 경쟁에 적용하며 이 용어를 널리 알렸다. 제국 독일과 바이마르 공화국의 급진 민족주의자들은 주로 동유럽을 독일인의 정착지와 자원 공급지로 상상했으며, 이 구상은 제1차 세계대전의 동부 전쟁목표에도 나타났다. 나치는 아돌프 히틀러의 동방 지향과 결합해 레벤스라움을 전쟁과 식민의 핵심 목표로 삼았고, 정복지의 인구를 인종 위계에 따라 제거한 뒤 독일인 정착민으로 재편하려 했다. 1941년 소련 침공과 함께 추진된 총통부 동방계획은 대량 추방, 기아, 강제노동과 학살을 계획에 포함했으며, 이 개념은 홀로코스트와도 연결된 제국주의적·인종주의적 정책 묶음의 일부였다.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supports the term's origins in Friedrich Ratzel's 1901 usage, its adoption by Nazism, eastward expansion, and the racial-colonial aims of Generalplan Ost)
  2. encyclopedia.ushmm.org (supports the concept's role in Nazi imperial and racial policy, resource aims, colonization, mass starvation planning, and its connection to the Holoca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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