辽沈战役 · 1948.09.12–11.02

랴오선 전역

Liaoshen campaign

1948년 9월 12일부터 52일 동안 린뱌오·뤄룽환의 둥베이 야전군이 만주의 국민당군을 진저우·창춘·선양에서 차례로 무너뜨린 전역. 국공내전 3대 전역의 첫째로, 국민당은 47만 2천 명을 잃고 만주 전체를 내주었으며 공산당은 처음으로 전국에서 병력 우위를 얻었다.

상세

1947~1948년 겨울 공세 뒤 만주의 국민당군은 선양·창춘·진저우의 고립 거점으로 줄어들었다. 둥베이 사령관 웨이리황은 선양 고수를 고집했고 장제스는 진저우·후루다오 회랑으로 철수하려 해 지휘가 마비되었다. 공산당군은 만주의 출구인 진저우를 겨누어 10월 14일 총공격으로 하루 만에 함락시켰고, 17일 국민당 제60군이 돌아섰다.

5월부터 포위된 창춘에서는 공산당군이 민간인의 탈출을 막아 식량을 바닥냈고, 수만 명이 굶어 죽었다. 한 해방군 장교의 1989년 책은 약 15만 명으로 추산한다. 10월 수비군 일부가 돌아서자 신7군도 무기를 내려놓았다. 선양의 14만 수비군은 11월 1일 총공격 뒤 곧 항복했다. 공산당군의 사상자는 6만 9천 명이었다. 해럴드 태너는 이 전역을 장제스가 중국을 잃은 곳으로 본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zh.wikipedia.org
  3. 위키백과 (영문)
  4. 위키백과 (영문)
  5.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