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 socialiste (PS) · 1969 (1969년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SFIO)를 대신해 세워졌고, 1971년 에피네 대회에서 미테랑의 공화제도회의가 들어와 오늘의 당이 되었다. 장 조레스의 「프랑스사회당」(1902~1905)과는 다른 당이다.)

사회당 (프랑스)

Socialist Party (France)

프랑스의 사회민주주의·친유럽 정당. 1969년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SFIO)를 대신해 세워졌고, 1971년 에피네 대회에서 프랑수아 미테랑이 당을 장악했다. 1981년 미테랑의 대통령 당선으로 처음 집권했으나, 1983년 유럽통화제도에 남기 위해 국유화와 확장 정책을 접고 긴축으로 돌아섰다. 오랫동안 제5공화국 좌파의 최대 정당이었다. 1902~1905년 장 조레스의 「프랑스사회당」과는 다른 당이다.

상세

1969년 알포르빌 대회에서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SFIO)가 사회당으로 바뀌었고, 피에르 망데스프랑스 계열의 클럽과 장 포프랭의 좌파 공화주의 단체들이 합류했다. 이시레물리노 대회는 기 몰레의 지지를 받은 알랭 사바리를 제1서기로 뽑았다. 2년 뒤인 1971년 에피네 대회에서 프랑수아 미테랑의 공화제도회의가 들어왔고, 미테랑은 공산당과의 선거 강령을 내세워 사바리·몰레 쪽을 누르고 당을 이끌게 되었다. 주먹과 장미가 새 상징이 되었고, 1972년 프랑스 공산당·좌파급진당과 「공동 강령」을 맺었다. 1974년 말 미셸 로카르 등 통합사회당 일부가 합류했고, 1978년 총선에서 사회당은 1936년 이후 처음으로 공산당보다 많은 표를 얻었다.

1981년 미테랑이 지스카르 데스탱을 꺾고 대통령이 되자 의회를 해산했고, 사회당은 처음으로 하원 과반을 차지했다. 피에르 모루아 총리는 공동 강령에 따라 은행·보험·방위 산업을 국유화했고, 임금 인상, 주 39시간 노동, 사형제 폐지, 부유세 신설 같은 개혁이 이어졌다. 그러나 미테랑은 이미 1982년부터 유럽통화제도에 남느냐 사회주의 개혁을 이어 가느냐의 선택에 놓였고, 앞의 것을 골랐다. 1984년 로랑 파비우스 총리 아래 사회주의 정책은 분명히 버려졌고 공산당 장관들은 물러났다. 1983년 이후 통화·재정 긴축이 미테랑 정권의 기본 노선이 되었다.

당은 1986년 하원 과반을 잃어 자크 시라크와의 동거 정부를 겪었고, 1988년 미테랑이 재선했다. 1997~2002년에는 리오넬 조스팽이 좌파 연합 정부를 이끌었고, 2012년 프랑수아 올랑드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2017년 대선에서 브누아 아몽 후보가 5위에 그치고 같은 해 총선에서 제4당으로 내려앉는 등, 에마뉘엘 마크롱과 장뤼크 멜랑숑 사이에서 크게 약해졌다. 당원은 2012년 17만 3,486명에서 2021년 2만 2,000명까지 줄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자크 들로르, IMF 총재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WTO 사무총장 파스칼 라미도 이 당 출신이다.

소속 인물

출처

  1.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