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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 인물 296명

알렉산드르 블라디미로비치 피지코프

Александр Владимирович Пыжиков
학술·연구 러시아 러시아인 1965–2019 ○ 자연사

소련 1950~60년대사와 러시아 교회 분열을 연구한 역사학자

피지코프는 제22차 당대회 결의에서 반당 그룹에 대한 언급이 스탈린 개인숭배 비판보다 거의 네 배 많았다고 지적했다.

알렉산드르 블라디미로비치 피지코프는 1965년 11월 27일 모스크바주 라멘스코예에서 태어나 2019년 9월 16~17일 밤 모스크바에서 폐색전증으로 사망한 러시아 역사학자이자 국가 관료다. 1998년 후보 학위, 1999년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2003~2004년 러시아 연방 교육부 차관을 지녔다. 말년에는 17세기 교회 분열과 구신도 연구로 널리 알려졌는데, 구신도가 혁명과 소비에트 체제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주장은 구신도계 안에서도 평가가 갈렸다. 타타르-몽골 지배 부정 같은 음모론적 문명사 구상으로도 논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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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모스크바주 교육대학 역사학부 졸업
  • 1989년부터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마르크스-레닌주의 연구소 당사 부문 연구원
  • 19981953~1964년 소련 사회의 사회정치 발전으로 역사학 박사학위 취득
  • 19991950~1960년대 소련 사회의 정치개혁으로 역사학 박사학위 취득
  • 2000러시아 연방 통신정보부 장관 보좌관
  • 2000–2003러시아 연방 정부 의장 보좌관
  • 2003.6.5–2004.6.18러시아 연방 교육부 차관으로 교육의 질 관리와 기관 국가인가를 담당
  • 2000년대 이후모스크바 국립교육대학교 역사정치연구소 현대 러시아사 교수
  • 2001교수 학술 칭호 취득
  • 2013저서 《러시아 분열의 여러 면》으로 예고르 가이다르 상 역사 부문 수상

이반 요토프 크라스테프

Иван Йотов Кръстев
학술·연구 불가리아 불가리아 1965–

'서구 되기' 강요가 동유럽 일리버럴 반발을 낳았다고 분석한 불가리아 정치사상가

중동부 유럽의 권위주의적 쇼비니즘의 뿌리는 정치이론이 아니라 정치심리학에 있다, 1989년 이후 '모방 명령'에 대한 뿌리 깊은 혐오감 말이다.

불가리아의 정치학자이자 소피아 자유전략센터 이사장. 1989년 이후 동유럽 정치를 '모방의 시대'로 규정하고, 서구를 따라야 한다는 탈냉전의 명령이 오히려 민족주의적 반발과 일리버럴 전환을 초래했다고 분석했다. 스티븐 홈스와 함께 쓴 『빛의 실패』(2019)는 이 '모방 명령' 논제를 정치심리학으로 전개하여, 동유럽 포퓰리즘의 뿌리가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문화적 굴욕감에 있다고 주장했다. 유럽외교협의회 창립 이사이자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로, 탈공산주의 30년의 유산 논쟁에서 독창적 분석 틀을 제공한 지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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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5불가리아 루코비트 출생
  • 1990년대소피아 자유전략센터(CLS) 설립·이사장
  • 2004–2006국제발칸위원회 사무총장
  • 2005–2011《포린 폴리시》 불가리아판 편집장
  • 2007유럽외교협의회(ECFR) 창립 이사
  • 2013『불신을 믿으며: 지도자를 믿지 않을 때 민주주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TED Books)
  • 2019스티븐 홈스와 『빛의 실패: 하나의 계산』 출간, 라이어널 겔버상 수상
  • 2020장 아메리 유럽 에세이상 수상, 『내일은 아직인가?』 출간

케이트 브라운

Kate Brown
학술·연구 미국 미국 1965–

체르노빌의 은폐된 사망자를 추적한 환경사학자

“저선량 피폭에 대한 무지는, 내가 주장해왔듯이, 부분적으로는 의도된 것이다.”

우크라이나·러시아·벨라루스의 기록보관소를 10년간 뒤져 핵 경관 연구를 다시 쓴 MIT의 과학·환경사학자. 『플루토피아』(2013)로 핸퍼드와 마야크의 플루토늄 재앙을 폭로해 러시아·미국·환경사 분야 최고상을 휩쓸었고, 내셔널 북 크리틱스 서클 최종후보작 『생존 매뉴얼』(2019)에서는 IAEA와 체르노빌 포럼이 오염 식품을 통한 내부피폭 경로를 배제해 수만 명의 사망을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이 비판은 국제적 합의에 대한 중심적 역사학적 도전이 되었으며, 냉전기 핵 기관들이 저선량 방사선의 과학 자체를 형성해왔다는 문제 제기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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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메릴랜드대 볼티모어카운티 캠퍼스(UMBC) 교수 부임
  • 2004『장소 없는 전기』 출간, 미국역사학회 조지 루이스 비어상 수상
  • 2013『플루토피아』 출간, 러시아·미국·환경사 분야 최고 학술상 석권
  • 2015『디스토피아에서 온 소식』 출간, 구겐하임·카네기 펠로십 수상
  • 2018MIT 과학기술사회학과 교수 부임
  • 2019『생존 매뉴얼』 출간, 내셔널 북 크리틱스 서클상 최종후보 및 ASEEES 젤닉상·슐먼상 수상
  • 2026『어디에나 작은 정원』 출간

대니얼 코왈스키

Daniel Kowalsky
학술·연구 미국 미국 1966–

기밀해제된 소련 문서로 스페인 내전 개입사를 재검토한 미국 역사가

스탈린의 스페인에서의 위치를 약점이 아니라 강점에 기반한 것으로 접근해온 것이 이 주제 문헌의 기본적 오류라고 그는 논했다.

오리건 번스 출신. 위스콘신대학-매디슨에서 스탠리 G. 페인의 지도 아래 2001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스탈린과 스페인 내전』(Columbia University Press)을 출간하여, 기밀해제된 소련 문서를 바탕으로 스탈린의 작전 X가 '엄청난 야심에도 불구하고 작전상 실패'였음을 논증했다. 벨파스트 퀸스대학에서 유럽사와 홀로코스트를 가르치며 전간기 유럽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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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위스콘신대학-매디슨 박사 (지도교수 스탠리 G. 페인)
  • 2001–2005워싱턴대학, 카이로 미국대학, 브리스틀대학에서 강의
  • 2004『스탈린과 스페인 내전』 출간
  • 2005–현재퀸스대학 벨파스트 역사학·인류학부 교수
  • 2005–2010『영국 외교문서집』 소련·핀란드권 시리즈 편집장

아시프 시디키

Asif Siddiqi
학술·연구 미국 벵골계 1966–

소련 우주사 연구의 기초를 세운 방글라데시계 미국 역사가

러시아의 우주 담당 관리들조차 시디키를 전 세계에서 소련 우주사 기록을 직접 연구하는 몇 안 되는 학자 가운데 하나로 인정했다.

다카 출생의 방글라데시계 미국인 역사가 시디키는, 소련 붕괴 후 개방된 기록물을 처음으로 체계 분석하여 소련 우주사 연구를 독립된 학문 분야로 정립했다. 2000년 NASA가 출간한 『Challenge to Apollo』는 소련 유인우주계획의 결정적 기록사로서 『월스트리트저널』 선정 '우주탐사 최고의 책 5선'에 오른 이후 지금까지 표준문헌으로 남아 있다. 2010년 『The Red Rockets' Glare』로 19세기 러시아 우주적 상상력의 문화사까지 영역을 넓혔고, 현재는 굴라그와 과학기술의 접점을 다룬 저작을 준비하며 포덤대학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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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NASA 역사시리즈로 『Challenge to Apollo』 출간
  • 2004카네기멜론대학교 역사학 박사
  • 2005–현재포덤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 2010『The Red Rockets' Glare』 출간 (케임브리지대학 출판부)
  • 2016구겐하임 펠로십 수상
  • 2016–현재존스홉킨스대학 출판부 과학기술사 시리즈 공동편집자

다론 아제모을루

Daron Acemoğlu
학술·연구 미국 아르메니아계 1967–

코시긴 개혁의 구조적 실패를 제도로 설명한 노벨상 경제학자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에서: '소비에트 러시아는 선진 기술을 빠르게 따라잡으며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지만, 창조적 파괴가 부재했기 때문에 1970년대에 이르러 힘이 빠지고 있었다.'

이스탄불의 아르메니아계 가정에서 태어나 MIT 경제학 교수가 된 다론 아제모을루는, 국가 간 번영 격차의 제도적 기원을 규명한 공로로 2024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제도경제학의 대표적 학자다. 로빈슨과 함께 쓴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2012)에서 소련 계획경제 아래 가격은 실물 가치와 유리되어 혁신을 평가할 수 없고, 상여금이 총임금기금에 연동되어 기업이 자동화를 기피하게 되므로 코시긴 개혁은 구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고 분석했다. 그의 연구는 포용적 제도 없이 지속적 경제성장은 불가능하다는 통찰로 발전경제학과 정치경제학에 폭넓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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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요크대학교 경제학 학사
  • 1992LSE 경제학 박사
  • 1993–MIT 경제학 교수 (2000년 정교수)
  • 2010–MIT 킬리언 석좌교수
  • 2019–MIT 인스티튜트 프로페서
  • 2012『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출간
  • 2024노벨 경제학상 수상

프랜신 허쉬

Francine Hirsch
학술·연구 미국 미국 1967–

제정 시대의 제국적 민족지 관행이 소련으로 이어졌다는 연속성 테제를 제시한 미국 역사학자

제정 러시아의 민족지학자들이 볼셰비키 국가의 영토 구획과 인구 범주화를 실질적으로 설계했다는 연속성 테제로, 탈소비에트 시대 소련 민족 연구의 지형을 재편했다.

미국의 러시아·소련사 연구자로, 위스콘신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다. 2005년 저서 『제국들의 민족지』에서 전직 제정 민족지학자들이 볼셰비키에 제공한 지식이 소련의 영토 경계와 민족 정책을 형성했으며, 소련은 제국의 민족지 관행을 단절하지 않고 계승했다는 연속성 테제를 제출했다. 이 저서는 허버트 백스터 애덤스 상을 수상하며 테리 마틴의 『차별적 조치의 제국』이 내세운 소비에트 민족 정책의 참신함 테제와 대비되는, 소련 민족 연구의 양대 해석 축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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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Princeton University 역사학 박사
  • 1998–현재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사학과 교수
  • 2005『Empire of Nations: Ethnographic Knowledge and the Making of the Soviet Union』 출간 (Herbert Baxter Adams Prize, Wayne S. Vucinich Prize 수상)
  • 2020『Soviet Judgment at Nuremberg: A New History of the International Military Tribunal After World War II』 출간

라라 파우슨

Lara Pawson
학술·연구 영국 영국 1968–

1977년 앙골라 학살을 인터뷰로 추적한 영국 기자·작가

1998년 BBC 루안다 특파원으로 앙골라 내전을 취재한 경험이 훗날 1977년 5월 27일 사건을 파고드는 계기가 되었다.

영국 런던 태생의 기자·작가다. 런던대학교 SOAS에서 아프리카 정치·역사를 공부했고, 1996년부터 2007년까지 BBC 월드서비스 기자로 앙골라·코트디부아르·말리·가나 등지에서 활동했다. 1998년부터 BBC 루안다 특파원으로 앙골라 내전을 취재한 것이 훗날 1977년 5월 27일 사건 조사의 계기가 되었다. 2014년 『인민의 이름으로: 앙골라의 잊힌 학살』을 펴냈는데, 이 사건에 관한 기록보관소·공식 문서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아 인터뷰를 중심으로 서술했고, 학술 역사서가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견해와 자기 의문까지 드러내는 연구 과정의 기록으로 썼다. 이후 회고록과 소설을 발표하고 로열할러웨이에서 창작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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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1994런던대학교 SOAS에서 아프리카 정치·역사 학사·석사
  • 1996–2007BBC 월드서비스 기자로 앙골라·코트디부아르·말리·가나 등지 취재
  • 1998–2000BBC 앙골라 특파원으로 내전 취재
  • 2006–2008케임브리지 울프슨 칼리지 프레스 펠로, 비트바테르스란트대 WISER 펠로
  • 2014『인민의 이름으로: 앙골라의 잊힌 학살』 출간

애덤 히긴보섬

Adam Higginbotham
학술·연구 영국 영국계 1968–

재난의 구조를 추적한 저널리스트

그의 체르노빌 서사는 폭발의 순간보다 그것을 둘러싼 설계와 침묵의 구조를 추적한다.

애덤 히긴보섬은 1968년 잉글랜드 서머싯에서 태어난 영국 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작가다. 런던의 잡지와 신문에서 출발해 「더 페이스」 편집장과 「선데이 텔레그래프 매거진」 미국 특파원을 지냈고, 「뉴요커」, 「와이어드」, 「뉴욕 타임스」 등에 기고했다. 대표작 「체르노빌의 한밤중」은 십여 년에 걸친 수백 시간의 인터뷰와 서한, 미출간 회고록, 비밀 해제 문건을 토대로 선전과 비밀주의, 신화가 참사를 어떻게 가렸는지 밝힌다. 이 책으로 2020년 윌리엄 E. 콜비상과 앤드루 카네기 논픽션 우수상을 받았고, 2024년에는 「챌린저」로 커커스상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 논픽션상을 받았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했지만 스스로는 역사가보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자리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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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년대「더 페이스」 편집장
  • 1990년대–2000년대「선데이 텔레그래프 매거진」 미국 특파원
  • 2000년대–현재「뉴요커」, 「와이어드」, 「뉴욕 타임스 매거진」 기고 작가
  • 2019「체르노빌의 한밤중」 출간
  • 2020앤드루 카네기 논픽션상 및 윌리엄 E. 콜비상 수상
  • 2024「챌린저」 출간
  • 2024「챌린저」로 커커스상 및 전미도서비평가협회 논픽션상 수상, 2025년 카네기 논픽션상 최종 후보
  • 2026「챌린저」 페이퍼백 재출간

제이 바타차리아

Jayanta Bhattacharya
학술·연구 미국인 인도계 1968–

건강정책의 인과관계를 추적한 보건경제학자

그의 연구는 러시아 사망률 위기의 원인을 체제 이행에서 운동의 종결로 다시 물었다.

인도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이 된 의사이자 보건경제학자로, 의학적 증거와 공공정책·인구 건강의 관계를 연구했다. 정부 프로그램과 경제 조건, 의생명 혁신이 건강 결과를 어떻게 바꾸는지 분석했다. 2013년 고르바초프 반알코올 운동 연구에서는 자본주의 이행만이 아니라 운동의 종결이 1990년대 초 러시아 사망률 위기의 큰 몫을 설명한다고 주장해 탈소비에트 평가의 쟁점을 바꾸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방역 제한과 과학 권위를 둘러싼 논쟁적 공적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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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인도 캘커타 출생
  • 1990스탠퍼드대학교 경제학 학사·석사
  • 1997스탠퍼드대학교 의학박사
  • 2000스탠퍼드대학교 경제학 박사
  • 1998–2001RAND 경제학자, UCLA 방문 조교수
  • 2001–2025스탠퍼드대학교 의학·경제학 교수
  • 2013「고르바초프 반알코올 운동과 러시아 사망률 위기」 공동 저자
  • 2025–현재미국 국립보건원장

데이비드 브랜든버거

David Brandenberger
학술·연구 미국 미국 1970–

레닌그라드 사건의 세 해석 학파를 정리한 미국의 소련사학자

브랜든버거는 2004년 논문에서 레닌그라드 사건의 배후에 '러시아 공산당 창당' 루머가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다고 주장해, 정치적 파벌 투쟁으로 보는 기존 해석에 이데올로기적 차원을 추가했다.

버지니아 리치먼드대학 러시아·소련사 교수. 스탈린 시대 선전·이데올로기와 러시아 민족 정체성의 형성을 연구하며, 『국가 볼셰비즘』(2002)에서 스탈린의 루소중심적 동원 선전이 의도치 않게 근대 러시아 민족 정체성을 낳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집필 중인 『스탈린의 후계자 후보들 숙청』은 레닌그라드 사건(1949~1952)에 관한 20여 년의 연구로, 파벌 투쟁·스탈린의 레닌그라드 불신·후견-의뢰 네트워크의 자초라는 세 해석 학파를 정리하면서도 결정적 판단을 내리기에는 아카이브가 여전히 폐쇄적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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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매캘리스터 칼리지 역사학·소비에트 지역학 학사
  • 1999하버드대학교 역사학 박사
  • 1999–2003하버드·예일·코네티컷 칼리지에서 역사학 강사
  • 2003–현재리치먼드대학 역사학과 교수 (2016년 정교수)
  • 2002『National Bolshevism』 출간 (하버드대 출판부)
  • 2011『Propaganda State in Crisis』 출간 (예일대 출판부)
  • 2019–현재모스크바 고등경제대학 부설연구원

크리스틴 고드시

Kristen Ghodsee
학술·연구 미국 미국계 푸에르토리코·페르시아계 1970–

1989년 이후 삶의 사회적 비용을 추적한 민족지학자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 뒤 동유럽을 여행한 경험은 그녀가 체제전환의 희망과 비용을 함께 연구하게 한 전환점이었다.

크리스틴 고드시는 미국의 인류학자이자 동유럽 연구자로, 사회주의와 체제전환이 평범한 사람들, 특히 여성의 삶에 남긴 흔적을 민족지학으로 연구했다. 불가리아 현지조사를 바탕으로 사회주의의 성과와 체제전환기의 상실을 함께 살피며, 반공 승리 서사가 지워 온 물질적 경험을 복원했다. 미첼 오렌스타인과 함께 쓴 『충격의 재고』는 1989년 혁명 이후 동유럽의 경제·사회 지표를 비교해 전환의 이익이 불균등하게 분배되었음을 분석했다. 그의 작업은 사회주의를 미화하지 않으면서도 자본주의 전환의 결과를 경험 자료와 주민의 목소리로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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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출생
  • 1992캘리포니아대학교 샌타크루즈에서 창작문예·연극예술 학사
  • 1990년대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인류학 석사·박사 취득
  • 2005『붉은 리비에라』 출간, 불가리아 흑해 연안 관광산업의 여성 노동을 연구
  • 2012존 사이먼 구겐하임 펠로십 수상
  • 2017–현재펜실베이니아대학교 러시아·동유럽 연구 교수
  • 2021미첼 오렌스타인과 『충격의 재고』 출간
  • 2022–현재펜실베이니아대학교 러시아·동유럽 연구학과 학과장
  • 2023『일상적 유토피아』 출간

폴리 존스

Polly Jones
학술·연구 영국 영국인 1970–

탈스탈린화의 기억과 문화 변화를 연구한 역사가

탈스탈린화의 기억 정치를 연구한 역사가로서, 스탈린 사후 권력 투쟁을 풍자한 아르만도 이아누치의 영화 「스탈린의 죽음」(2017)에 역사 자문을 맡았다.

폴리 존스는 러시아·소비에트 문화와 권위주의 사회의 기억 정치를 연구하는 영국 역사가다. 그녀의 연구는 1956년 비밀 연설 이후 탈스탈린화가 당국의 개혁만이 아니라 작가와 시민들이 검열과 공식 기억을 협상한 과정이었음을 보여 준다. 대표 저서와 편저는 흐루쇼프 시대의 문화·사회 변화, 스탈린주의 과거의 신화와 기억, 해빙기의 이상과 실제 반응 사이의 긴장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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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공산주의 독재국가의 지도자 숭배』 공동 편집
  • 2006『탈스탈린화의 딜레마』 편집
  • 2007–2011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슬라브·동유럽학부 강사
  • 2013『신화, 기억, 트라우마』 출간
  • 2019『혁명을 다시 불붙이기』 출간
  • 2020–현재옥스퍼드대학교 러시아학 교수

예로님 페로비치

Jeronim Perović
학술·연구 스위스 크로아티아계 1971–

티토-스탈린 결별의 공산권 문서 증거로 기존 통념을 뒤집은 스위스 역사학자

페로비치는 새로 개방된 동구권 문서에서 티토의 발칸 영토 야망(특히 알바니아 문제)이 1948년 모스크바와의 결별을 촉발했으며, '유고슬라비아식 사회주의 노선'은 사후 정당화된 신화였음을 입증했다.

스위스의 역사학자이자 정치학자로, 취리히 대학교 동유럽사 교수 겸 동유럽학 센터(CEES) 소장이다. 2007년 《냉전연구》에 발표한 「티토-스탈린 결별: 새로운 증거에 비추어 본 재평가」에서, 기존의 '유고슬라비아식 사회주의 노선'이라는 통념을 뒤집고 티토의 발칸 영토 야망(특히 알바니아 병합 시도)이 분열의 실질적 원인이었음을 구소련권 문서로 입증했다. 북캅카스사, 소련 에너지 외교사 등에서도 주목할 저작을 남겼으며, 『코카서스 분석 다이제스트』 등 온라인 학술지를 창간·편집하며 동유럽 연구의 대중적 확산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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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1997취리히 대학교에서 역사·정치학·러시아 문학 수학
  • 2001취리히 대학교 박사 학위 취득 (러시아 지역주의 연구)
  • 1997–2005ETH 취리히 안보연구센터 러시아/유라시아 프로그램 책임자
  • 2008–2011바젤 대학교 역사학과 연구원
  • 2011–현재취리히 대학교 동유럽사 교수
  • 2014취리히 대학교 교수 자격 취득 (북캅카스사 연구)
  • 2017취리히 대학교 동유럽학 센터(CEES) 설립·소장

헤나디 흐리호리요비치 예피멘코

Геннадій Григорович Єфіменко
학술·연구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인 1971–

소비에트 우크라이나의 국가와 사회를 추적한 역사가

고향 마르키우카에 정착한 러시아 이주민 401가구 가운데 329가구가 1년 안에 돌아갔다는 자료를 들어, 그 정착이 오늘날 돈바스 분리주의의 뿌리라는 통설을 근거 없는 신화라고 반박했다.

헤나디 예피멘코는 20세기 전반 소비에트 우크라이나의 정치·사회사를 연구한 우크라이나 역사가다. 그는 홀로도모르 이후 농촌 재정착을 두 차례 파동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국가가 곡물 생산 기반을 회복하려 경제적으로 추진한 정책과 이주민의 대규모 귀환을 함께 밝혔다. 그의 연구는 인구 이동을 민족 구성의 단순한 변화로 과장하지 않고, 기근 뒤 농촌의 노동력과 국가 통치가 맞물린 문제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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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1994루한스크 국립 교육기관 역사학부에서 수학
  • 1993–1997마르키우카 중등학교 역사 교사
  • 1997–2000우크라이나 역사연구소 대학원
  • 2001「1932~1938년 소비에트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연방공산당의 민족·문화 정책」으로 역사학 박사학위 취득
  • 2000–현재우크라이나 국립과학원 역사연구소 20~30년대 우크라이나사 부문 연구원
  • 2013「기근 이후 시기 이주와 추방」에서 1933~1934년 재정착의 지역별 자료를 체계화
  • 2014–현재역사 대중화 프로젝트 ‘리크베즈’ 참여

낸시 치안

Nancy Qian
학술·연구 미국 중국계 1975–

역사 자료로 국가정책의 효과를 추적한 경제학자

“우리에게는 놀라운 일이었다 … 처음에는 믿을 수 없었지만, 그것이 데이터가 보여주는 사실이다.”

낸시 치안은 개발경제학·정치경제학·경제사를 넘나들며 제도와 정책이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효과를 대규모 자료와 엄밀한 실증분석으로 연구한 경제학자다. 중국 경제와 권위주의 국가를 다룬 연구로 알려졌으며, 성별 격차와 교육, 기근의 정치경제를 연결해 분석했다. 안드레이 마르케비치, 나탈랴 나우멘코와 함께한 2021년 연구는 우크라이나 기근의 지역별 사망률과 곡물 조달을 비교해 민족적 편향과 중앙계획 조달정책의 역할을 계량적으로 제시했다. 이 작업은 홀로도모르를 생산량만이 아니라 국가의 분배와 강제 조달이 빚은 결과로 파악하는 논쟁에 자료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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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텍사스대학교 오스틴 학사
  • 2005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경제학 박사
  • 2005–2009브라운대학교 경제학 조교수
  • 2007–2009하버드대학교 아카데미 펠로
  • 2009–2016예일대학교 경제학 교수, 부교수
  • 2017–현재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경영대학원 제임스 J. 오코너 교수
  • 2021「우크라이나 기근 사망률의 원인」 공동저자

안드레이 발레리예비치 수시코프

Андрей Валерьевич Сушков
학술·연구 러시아 러시아인 1975–

스탈린 말기 '레닌그라드 사건'의 원인을 지도부의 부패에서 찾은 역사가

수시코프는 '레닌그라드 사건'의 진짜 동인이 파벌 항쟁이 아니라 레닌그라드 지도부가 비밀투표 제도를 무력화한 데 있다고 주장했다.

안드레이 수시코프는 소련 시기 당·국가 권력체계와 지역 노멘클라투라의 통치 실천을 연구해 온 러시아 역사가다. 우랄 연방관구 기록보존소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문서고에서 발굴한 1차 자료를 바탕으로, '레닌그라드 사건'의 주된 동인이 엘리트 간 권력투쟁만이 아니라 레닌그라드 지도부의 만연한 부패와 공적 자원의 사적 유용이었다는 대안적 해석을 제시했다. 2018년 저서 『'레닌그라드 사건': '혁명의 요람'에 대한 총숙청』은 이 문제를 가장 체계적으로 다룬 연구로 평가받으며, 전후 스탈린주의 정치사 연구의 주요 논쟁점을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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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1998니즈니타길 국립사범대학 역사학부 학생
  • 1998–2001러시아과학원 우랄분원 역사·고고학연구소 박사과정
  • 2003역사학 후보자 학위 취득 (논문: 1957~1964년 소련공산당 중앙위 간부회 구성)
  • 2003–2004니즈니타길 국립사회사범아카데미 전임강사
  • 2004–2006러시아과학원 우랄분원 역사·고고학연구소 연구원
  • 2007–현재러시아과학원 우랄분원 역사·고고학연구소 선임연구원

리테르 라슬로

Ritter László
학술·연구 헝가리 헝가리인 1977–

냉전 군사사의 기록보관소 연구자

리테르는 기록보관소 자료를 들어, 헝가리군이 남부 방어선을 쌓은 것은 티토 침공이 아니라 유고슬라비아를 거쳐 들어오는 서방의 공격을 막기 위함이었다고 반박했다.

리테르 라슬로는 헝가리의 현대사 연구자로, 정보기관·국가안보와 헝가리-유고슬라비아 관계를 주로 연구했다. 그는 티토-스탈린 분열 뒤 소련이 유고슬라비아를 침공할 계획을 세웠다는 키라이 벨러의 회고를 헝가리와 국제 기록보관소 자료로 재검토했다. 그의 연구는 당시 헝가리군의 남부 방어와 전면전 대비를 침공 준비와 구별하며, 스탈린의 군사적 의도를 둘러싼 사료적 불확실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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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외트뵈시 로란드대학교 역사학 전공 졸업
  • 2001중앙유럽대학교 중부유럽사 석사
  • 2001–2010헝가리과학원 역사연구소 연구 보조원
  • 2005유고슬라비아 군사계획 관련 사료 발표, 세르비아 현대사연구소
  • 2007국제정보사학회 연례회의에서 티토 유고슬라비아 비밀전쟁 발표
  • 2008「War on Tito’s Yugoslavia?」 출간 및 바르샤바 학술회의 발표
  • 2010헝가리과학원 역사연구소 박사과정 연구자

안드레이 미하일로비치 마르케비치

Андрей Михайлович Маркевич
학술·연구 러시아 러시아인 1977–

러시아 경제사의 계량적 재구성자

2021년 연구는 기근 사망률의 지역 격차가 식량 생산성보다 민족적 편향과 더 밀접하다고 제시했다.

안드레이 마르케비치는 러시아 경제사를 통계와 제도 분석으로 재구성해 온 역사경제학자다. 그는 러시아 제국과 소련의 국가, 시장, 산업화, 계획을 장기 자료로 분석했으며 러시아신경제학교에서 연구와 교육을 이끌었다. 2021년 나탈리야 나우멘코, 낸시 치안과 함께한 연구는 1932~1933년 기근에서 우크라이나인의 높은 사망률이 식량 생산만으로 설명되지 않으며, 민족적 편향이 반영된 조달 정책과 이동 제한이 사망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이 작업은 대규모 지역 자료를 통해 기근의 경제적 메커니즘과 국가 정책의 책임을 함께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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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1999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역사학부 학생
  • 2002러시아과학아카데미 러시아사연구소 역사학 박사(칸디다트)
  • 2005–2007워릭대학교 경제학부 박사후연구원
  • 2011응용경제학 국가상 수상
  • 2012–러시아신경제학교 교수 및 제도경제학과장
  • 2021–Economic Journal 부편집인

세르게이 세르게예비치 라드첸코

Сергей Сергеевич Радченко
학술·연구 영국 러시아 1980–

중소분열의 원인을 동맹 내 불평등과 민족적 이해충돌에서 찾은 냉전사가

이데올로기적 불일치는 권력투쟁의 덮개에 불과했으며… 그 안에서 이데올로기는 수단일 뿐이었다.

세르게이 라드첸코는 소련 출신 영국 역사학자로, 냉전 시기 중소관계와 소련 외교정책을 연구해 왔다. 첫 저서 『하늘의 두 태양』(2009)은 중소분열의 원인을 이념보다 동맹 내 구조적 불평등과 중국의 민족적 굴욕감에서 찾으며, 이데올로기를 중시한 로렌츠 뤼티의 해석에 대한 주요 반론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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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BSc 국제관계학, 런던정치경제대학 (LSE)
  • 2005PhD 국제사, LSE
  • 2005–2007피츠버그주립대학교 역사학과 조교수
  • 2007–2009LSE 국제사학과 펠로
  • 2009–2013닝보 노팅엄대학 강사
  • 2013–2016애버리스트위스대학교 부교수
  • 2016–2021카디프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
  • 2021–존스홉킨스대학교 SAIS 윌슨 E. 슈미트 석좌교수

알렉세이 바실리예비치 사프로노프

Алексей Васильевич Сафронов
학술·연구 러시아 러시아인 1987–

소련 경제를 개혁의 가능성과 한계로 읽는 역사가

"소련 경제는 하나의 대상으로 간주할 수 있고, 간주해야 한다"며 사프로노프는 그 역사를 중앙집권과 분권의 순환으로 읽는다.

알렉세이 사프로노프는 러시아의 경제학자이자 역사가로, 소련 경제의 전 시기를 장기적 관점에서 연구한다. 그는 코시긴 개혁을 자유화와 컴퓨터화의 단순한 대립으로 보지 않고, 경제·수학적 방법과 물질적 유인을 결합하려 한 계획경제 개혁으로 해석한다. 그의 분석은 1965년 개혁의 구상이 당대의 통념보다 보수적이었으며, 실행의 불철저함이 성과와 한계를 함께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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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러시아 대통령 산하 국민경제·행정 아카데미 사회과학연구원 연구원
  • 2025『코시긴 개혁: 구상에서 축소까지』 발표
  • 2025『대소련 경제: 1917~1991』 저술
  • 2020소련 계획경제의 관리 컴퓨터화 연구 발표
  • 현재소련 경제사 및 개혁 논쟁 연구

알바니아 사회주의 시대 역사서술의 편찬 구조를 연구한 역사가

티라나 대학 역사학과 강사 출신으로 지금은 같은 대학 과학담당 부총장을 맡고 있는 알바니아 현대사 연구자다. 2017년 논문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1944년 공산 통치를 정당화했기에 사회주의 역사서술의 중심 주제였고, 역사 저술이 마르크스-레닌주의 원칙과 당 노선 이행을 감시하는 당 기관이 통제하는 중앙집권적 과정이었음을 밝혔다. 1990년대 이후 국가사 전반이 개정되며 전쟁사도 수정돼 역사 저술이 외부 역사가들이 참여하는 개방적 과정이 되었으나, 전시 서술은 정치·군사사와 민족 대서사의 지배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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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2007그라츠 대학(Karl-Franzens-Universität Graz) 동남유럽사 연구자
  • 2017티라나 대학 역사학과 강사, 알바니아 역사 교과서의 정치적 신화 연구
  • 2020년대티라나 대학 과학담당 부총장

니키타 유리예비치 피보바로프

Никита Юрьевич Пивоваров

소련 산업관리 개혁의 제도적 한계를 추적한 역사가

2025년 연구에서 피보바로프는 산업부 복원이 명목상 중앙집권화였지만 기업에 대한 실질적 권한은 없었다고 밝혔다.

니키타 피보바로프는 소련 경제사와 산업관리 제도의 변화를 연구하는 러시아 역사가다. 그는 러시아 대통령 국가경제·행정 아카데미의 응용역사 연구센터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며, 문서와 제도 설계를 통해 후기 소련 개혁을 분석한다. 2025년 연구에서 그는 코시긴 개혁의 산업부 복원을 추적해, 브레즈네프와 코시긴의 충돌 속에서 중앙집권화가 처음부터 절충된 형태였고 산업부가 기업을 실질적으로 지휘할 권한을 갖지 못했다고 논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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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역사학 박사학위 취득
  • 2025「코시긴 개혁과 산업관리 체계의 변화」 발표
  • 현재러시아 대통령 국가경제·행정 아카데미 응용역사 연구센터 선임연구원
  • 현재소련 경제사와 산업관리 제도 연구

레오니트 모이세예비치 삽소비치

Леонид Моисеевич Сабсович
학술·연구 소련 러시아 ?–1938 ✕ 처형

스탈린 가속 공업화의 청사진을 쓴 경제학자, '사회주의 도시' 우르바니스트의 기수

1929년 3월 고스플란 총회에서 삽소비치는 이렇게 선언했다: '사회주의적 생활방식은 자본주의적 생활방식보다 더 경제적이고 값싸야 하며, 따라서 승리해야 한다.'

소비에트 경제학자·우르바니스트. 1929년 『15년 후의 소련』으로 스탈린 가속 공업화의 청사진을 제시했고, 도시·농촌을 집단적 사회주의 도시로 대체하자고 주장했다. 1930년 실명 비판 후 숙청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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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4브세스베하(ВСНХ) 계획경제국 철야금속부장
  • 1928.11『상공신문』에 「10월 혁명 이후 25-30년 뒤」 발표 — 최초의 일반계획 가설
  • 1929.03『15년 후의 소련』 출간 — V차 고스플란 대회와 동시 발행, 3판까지 증쇄
  • 1929.03V차 고스플란 대회에서 브세스베하 대표로 최적(가속) 5개년계획 옹호
  • 1929.07『계획경제』에 「도시의 문제」 발표 — 우르바니스트-디스우르바니스트 논쟁 촉발
  • 1929–1930『미래의 도시』(1929), 『10년 후의 소련』(1930), 『사회주의 도시들』(1930) 연속 출간
  • 1930.05.16전연방공산당 중앙위 결정에서 '반환상적 도약 시도'로 실명 비판 — 이후 소멸
  • 1938숙청으로 사망 (정확한 날짜·장소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