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트 빌리히

August Willich

엥겔스를 부관으로 둔 팔츠 의용군단장이자 공산주의자동맹 좌파 지도자, 뒤에 북군 장군

1810년 동프로이센 브라운스베르크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포츠담과 베를린에서 군사 교육을 받고 프로이센 포병 장교가 되었다. 공화주의자가 되어 1846년 군을 떠났고 1847년 귀족 칭호를 버렸다. 1848년 헤커 봉기의 샤이데크 전투에서 싸웠고, 1849년 팔츠 봉기에서 의용군단을 이끌었으며 엥겔스가 그의 부관이었다. 런던 망명 중 카를 샤퍼와 함께 공산주의자동맹 좌파를 이끌어 1850년 마르크스파와 갈라섰고 마르크스에게 결투를 신청하기도 했다. 1853년 미국으로 건너가 신시내티에서 신문을 편집했고, 남북전쟁에서 제32 인디애나 연대장을 거쳐 준장이 되어 실로·치카모가·미셔너리리지에서 싸웠다. 1878년 오하이오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요한 아우구스트 에른스트 폰 빌리히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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