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구이

杜錫珪
북양정부·군벌 중국 중국 1874–1933 ○ 병사

신해혁명 때 혁명 편에 선 해군 제독, 1926년 섭정 내각의 국무총리 대리

1874년 푸저우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1902년 강남수사학당을 졸업했다. 1911년 우창 봉기 진압에 나선 군함의 함장이었으나 청군의 행패를 보고 동료와 함께 혁명 편으로 돌아섰고, 해군 통제 싸전빙을 물러나게 하는 데 힘을 보탰다. 1922년 제1차 즈리-펑톈 전쟁에서 펑톈파의 보급선을 끊은 공으로 해군 총사령이 되었고, 1925년 해군총장이 되었다. 1926년 6월 옌후이칭 내각이 무너지자 국무총리를 대리하며 섭정 내각으로 대총통 직무를 대행했으나 펑톈파에 휘둘리다 10월 물러났다. 북벌 중 해군이 국민혁명군에 가담하는 길을 열었지만 장제스의 신임을 얻지 못했고, 1933년 푸젠 사변 협력을 거절하고 상하이로 옮겨 그해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