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비스마르크·나폴레옹 전기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분서에서 “역사 위조자”로 불린 전기 작가
1881년 브레슬라우의 유대인 집안에서 에밀 콘으로 태어난 작가다. 법학을 공부한 뒤 극작가·언론인이 되었고, 제1차 세계대전 중 《베를리너 타게블라트》 특파원으로 빈과 이스탄불에 있었다. 1920년대 『괴테』·『비스마르크』 같은 심리 분석적 전기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고, 무솔리니와 스탈린을 인터뷰했다. 1922년 라테나우가 피살되자 기독교를 버렸고, 1932년 스위스 국적을 얻었다. 1933년 분서에서 베르너 헤게만과 함께 “역사 위조자”로 지목되어 “우리 역사의 위조와 그 위대한 인물들의 폄하에 반대하여”라는 구호로 저작이 불탔고, 베를린 중계에서는 “에밀 루트비히 콘”으로 불렸다. 1940년 미국으로 건너가 반파시즘 글을 썼고, 1948년 아스코나 근처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에밀 루트비히 콘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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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948
독립 활동대표
문학·예술
경력 연표
- 1902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
- 1904브레슬라우에서 법학 박사
- 1906스위스로 이주
- 1914–1918《베를리너 타게블라트》 특파원 (빈·이스탄불)
- 1920『괴테』
- 1922기독교를 공개적으로 버림, 아스코나 정착
- 1931.12.13모스크바에서 스탈린 인터뷰
- 1932스위스 국적 취득
- 1933.05.10분서에서 저작이 불탐
- 1940미국으로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