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사드 학살을 지휘하고 유죄 판결 뒤 독일로 달아나 친위대에 들어간 헝가리군 장군
트란실바니아의 작센인 가정에서 프란츠 차이드너로 태어나 오스트리아-헝가리군 포병·참모장교로 제1차 세계대전을 치렀고, 전간기에 성을 헝가리식인 페케테헐미체이드네르로 바꾸었다. 1941년 8월 세게드에 주둔한 제5군단장이 되었다. 1942년 1월 참모총장 솜버테이이가 그를 바치카의 파르티잔 진압에 보냈고, 그의 명령으로 바치카 마을 주민이 학살되었으며 노비사드 학살도 그가 조직했다. 1944년 1월 군사재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뒤 다른 유죄 장교들과 빈으로 달아났고, 자원해 친위대에 들어갔다. 화살십자당 정권에서 국방차관이 되어 자신을 비판해 온 버이치질린스키 엔드레의 사형 집행 영장에 서명했다. 전후 헝가리를 거쳐 유고슬라비아로 넘겨져 1946년 11월 처형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19–1942 군사·지휘 · 헝가리
- 1944–1945 군사·지휘 · 나치당·나치 정권
- 1944–1945 정부·행정 · 헝가리
경력 연표
- 1910포병 소위 임관
- 1914–1918오스트리아-헝가리군 포병·참모장교
- 1941–1942제5군단장, 바치카 학살 지휘
- 1944군사재판 유죄, 빈으로 도주, 친위대 입대
- 1944–1945화살십자당 정권 국방차관
- 1946유고슬라비아에서 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