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프 예고로비치 미헤예프

Филипп Егорович Михеев
소련 러시아인 1902–1975 ○ 옥고 후 재활

숙청에 휩쓸린 당 조직의 실무 책임자

“진심으로 뉘우치니 죄를 씻을 기회를 달라”고 그는 최후진술에서 말했다.

필리프 미헤예프는 레닌그라드의 당 조직에서 실무와 행정을 맡은 소련 공산당 간부였다. 전쟁 중 레닌그라드 방어에 참여했지만, 전후 숙청은 지도부뿐 아니라 조직의 운영을 떠받친 실무자에게도 닥쳤다. 그는 레닌그라드 사건의 중앙 재판에서 10년형을 선고받았고, 1954년 불법 수사로 자백이 조작된 사실이 확인되어 재활되었다.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 카드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