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폐 개혁으로 국민정부 재정을 오래 쥐었던 쑹씨 집안의 사위 은행가
1880년 산시성 타이구의 부유한 금융·상인 집안에서 공자의 75대손으로 태어나 미국 오벌린 대학과 예일 대학에서 공부했다. 신해혁명 때 옌시산을 도왔고, 1914년 쑹아이링과 결혼해 쑨원·장제스와 인척이 되었다. 1927년 우한 국민정부 실업부장을 시작으로 1933~1944년 재정부장, 1933~1945년 중앙은행 총재를 지냈다. 1935년 은본위제를 대신하는 법폐를 도입했으나 뒤따른 인플레이션과 법폐 붕괴로 평판이 크게 떨어졌다. 1937년 독일에서 히틀러를 만났고, 1938년 1월부터 1939년 11월까지 행정원장을 지냈다. 부패 의혹으로 1944~1945년 요직에서 밀려났고, 1949년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1967년 뉴욕주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공상희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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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정치·당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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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1945
중화민국 국가기관재정부장·중앙은행 총재
경제·재정·계획 -
1938–1939
중화민국 국가기관행정원장중국 국가원수 · 정부 수반 · 당 지도자대표
정치·당 지도
경력 연표
- 1906오벌린 대학 졸업
- 1907예일 대학 석사, 귀국해 타이구 밍셴 학당 설립
- 1911신해혁명에서 옌시산 지원
- 1914쑹아이링과 결혼
- 1927–1928우한 국민정부 실업부장
- 1928–1931공상부장
- 1931중국국민당 중앙집행위원
- 1933–1944재정부장
- 1933–1945중앙은행 총재
- 1935법폐 도입
- 1935–1945행정원 부원장
- 1938.01.01–1939.11.25행정원장
- 1944브레턴우즈 회의 중국 수석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