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이르쿠츠크에 먼저 들어가고 옴스크 쿠데타에 가담한 시베리아 카자크 아타만
일레크의 시베리아 카자크 집안에서 태어나 1차 세계대전 때 캅카스 전선에서 싸우다 1916년 에르주룸 근처에서 다쳐 왼팔을 못 쓰게 되었다. 1918년 옴스크에서 꾸린 카자크 파르티잔 부대로 7월 11일 이르쿠츠크에 가장 먼저 들어갔고, 10월 옴스크 총파업을 진압하며 활동가 다섯 명을 군중 앞에서 총살했다. 군주주의자로서 11월 옴스크 쿠데타에 가담해 체포된 각료들을 가두었고, 재판에서 무죄로 풀려났다. 1919년 파르티잔 토벌 부대를 이끌고 4월 셰틴킨의 거점 타세예보를 빼앗았으나 잔혹한 토벌로 악명을 떨쳤고, 1920년 1월 이르쿠츠크에서 발진티푸스로 죽었다고도, 살해되었다고도 한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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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917
군사·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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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1920
러시아 백색운동대표
군사·지휘
경력 연표
- 1909알렉산드르 군사학교 졸업, 카자크 소위
- 1914–19161차 세계대전 캅카스 전선, 에르주룸에서 중상
- 1918옴스크 총파업 진압
- 1918옴스크 쿠데타 가담, 재판에서 무죄
- 1918–1919백군 카자크 파르티잔 부대 지휘관, 이르쿠츠크 점령
- 1919시베리아군 파르티잔 토벌 부대장, 타세예보 점령
- 1919소장 진급
- 1919–1920대시베리아 빙상 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