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프 디츠겐

Josef Dietzgen
독립 활동 마르크스주의 독일 독일 1828–1888 ○ 심장마비

마르크스와 엥겔스와 따로 변증법적 유물론에 이른 무두장이 출신의 노동자 철학자

라인란트의 무두장이 집안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철학을 익히고 평생 무두질로 먹고산 노동자 철학자. 1852년 공산주의자동맹에 들어갔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관영 무두질 공장을 맡아 일하며 『인간 정신노동의 본질』(1869)을 썼다. 마르크스·엥겔스와 따로 변증법적 유물론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으며, 마르크스는 그를 “우리의 철학자”라고 불렀다. 1884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과 시카고의 독일어 사회주의 신문을 편집하다 1888년 시카고에서 죽었다. 레닌은 『유물론과 경험비판론』에서 그를 자주 인용했고, 판네쿠크는 『철학자 레닌』에서 디츠겐을 들어 레닌을 비판했다.

다른 이름: 페터 요제프 디츠겐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