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채 작전을 입안하고 히틀러를 설득한 독일 육군 참모총장
브란덴부르크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1914년 군에 들어갔고, 거의 참모 장교로만 복무하며 대규모 기동 부대의 이동을 다루는 솜씨로 이름났다. 1942년 9월 히틀러가 프란츠 할더를 해임하고 그를 육군 참모총장에 앉혔다. 1943년 초 성채 작전의 첫 계획을 짜고, 여러 장군의 반대에도 히틀러를 설득해 쿠르스크 공세를 시작하게 한 핵심 인물이었다. 그 뒤 히틀러의 판단을 믿지 않게 되었고 1944년 6월 신경쇠약 끝에 자리를 떠났다. 종전 때 영국군 포로가 되어 1947년 2월까지 갇혀 있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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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1944
독일 국가기관육군 참모총장대표
군사·지휘
경력 연표
- 1914제4튀링겐 보병연대 입대
- 1940클라이스트 기갑집단 참모장
- 1942육군 참모총장
- 1943성채 작전 입안
- 1944신경쇠약으로 사임
- 1945–1947영국군 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