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 세묘노비치 소스놉스키

Лев Семёнович Сосновский

「베드노타」를 이끈 볼셰비키 언론인으로 좌익반대파에 섰다가 처형된 인물

1886년 오렌부르크에서 유대인 퇴역 병사의 아들로 태어나 1903년 사마라에서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에 들어갔고, 1904년 볼셰비키 분파에 가담했다. 혁명 전 노동조합을 조직하고 「프라우다」에 글을 쓰다 첼랴빈스크로 유형되었다. 1917년 우랄 주 소비에트 의장을 지냈고, 1918~1924년 전러시아 중앙집행위원회 상임위원, 농민 신문 「베드노타」 편집자로 일했으며 1921년 10월~1922년 5월 중앙위원회 선동선전부장을 맡았다. 1923년 「46인 선언」에 서명하고 좌익반대파에 섰다가 1927년 제15차 당대회에서 제명되어 유형과 수감을 겪었다. 1934년 반대파를 버린다고 밝혀 1935년 복당했으나 1936년 다시 체포되어 1937년 처형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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