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국회의사당 방화범으로 붙잡혀 처형된 네덜란드의 평의회 공산주의자
레이던에서 태어나 벽돌공으로 일했고, 1925년 열여섯 살에 네덜란드 공산당과 그 청년 조직에 들어갔다. 작업 중 사고로 눈을 다쳐 실업자가 되었고 레이던에서 「레닌의 집」을 꾸려 실업 노동자 사이에서 활동했다. 1931년 공산당과 갈라서 평의회 공산주의 그룹에 가까워졌다. 1933년 독일로 건너가 2월 27일 불타는 국회의사당 안에서 체포되었다. 나치는 공산당 봉기 음모로, 망명 공산주의자들은 나치의 자작극으로 그를 이용했지만 그는 독일 노동계급의 처지에 항의해 혼자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라이프치히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1934년 1월 10일 단두대에서 처형되었으며, 2008년 사후 사면되었다.
다른 이름: 마리뉘스 판 데르 루버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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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1931
네덜란드 공산당대표
사회운동·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