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 이바노비치 고로도비코프

Ока Иванович Городовиков

1920년 북타브리아에서 제2기병군을 이끈 칼미크인 붉은 기병 지휘관

돈 지방의 가난한 칼미크인 집안 출신으로 제정군 돈 카자크 연대에서 복무했고, 2월 혁명 뒤 칼미크인 적위대를 꾸렸다. 1918년 2월 돈 카자크에게 사로잡혀 총살 선고를 받았으나 그날 밤 달아났고, 두멘코·부됸니 부대의 기병중대장과 여단장으로 차리친 방어에서 이름을 떨쳤다. 1919년 8월 제4기병사단장이 되어 로스토프에 뜻밖에 뛰어들었고, 이해 볼셰비키당에 입당했다. 1920년 7월부터 제2기병군을 이끌고 북타브리아에서 브란겔군과 싸웠으나 큰 손실로 9월 6일 미로노프로 교체되었고, 10월부터 제1기병군 제6기병사단장으로 페레코프-청가르 작전에 참가했다. 2차 세계대전 때 붉은 군대 기병 총감을 지냈고 1958년 소련 영웅이 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