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쳅스키 재판의 피고인이 된 라트비아 출신 내전 영웅
라트비아 출신의 소비에트 군사 지휘관이자 작가로, 내전에서 제13군을 지휘하며 카홉카 교두보 방어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프룬제 군사아카데미 교장과 오소아비아힘 중앙평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적군 간부 양성과 민간 국방훈련 체계를 구축했다. 1937년 5월 체포되어 투하쳅스키 사건의 피고인 8인 중 한 명으로 6월 12일 총살됐으며, 1957년 복권됐다.
경력 연표
- 1916키예프 군사학교 졸업, 16시베리아 예비연대 소위
- 1917–1918중앙시베리아 집행위원회 부의장, 볼셰비키 입당
- 1918–1920내전: 제16·41·46소총사단장, 제13군 사령관, 카홉카 방어
- 1924–1925시베리아 군관구 사령관
- 1925–1932프룬제 군사아카데미 교장 겸 군사위원
- 1932–1937오소아비아힘 중앙평의회 의장
- 1937체포(5.22), 투하쳅스키 재판 피고, 총살(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