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디트리히

Josef „Sepp“ Dietrich

자유군단 출신으로 히틀러의 경호대 라이프슈탄다르테를 이끌고 무장친위대 최고위 장군이 된 인물

1934년 6월 30일 히틀러를 따라 바트 비스제에서 룀의 체포를 지켜보았다. 그날 오후 히틀러의 명령으로 라이프슈탄다르테 총살대를 꾸려 돌격대 간부들을 처형했다.

바이에른 하방엔에서 태어나 1차 세계대전에 포병으로 참전했다. 1919년 자유군단 하사관으로 뮌헨 평의회 공화국 진압에 나섰고, 1921년 오버란트 자유군단과 함께 오버슐레지엔의 안나베르크 공격에 참여했다. 1928년 나치당과 친위대에 들어가 히틀러의 운전기사이자 경호원이 되었고, 1930년 제국의회 의원이 되었다. 1933년 경호부대를 맡아 이듬해 라이프슈탄다르테 SS 아돌프 히틀러로 키웠고, 1934년 「장검의 밤」에 돌격대 간부 총살을 지휘했다. 2차 세계대전에서 무장친위대 최고 계급에 올랐고, 벌지 전투에서 제6기갑군 사령관으로 말메디 학살에 책임을 졌다. 전후 미국 군사법정에서 유죄를 받고 1955년 풀려난 뒤 무장친위대 출신 로비 단체에서 활동했다.

다른 이름: 요제프 디트리히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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