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이바노비치 오골초프

Сергей Иванович Огольцов
소련 소련 공산주의 소련 러시아 1900–1976 ○ 자연사

35년간 소련 보안기관의 모든 변천을 관통한 작전가

1945년 12월, 오골초프는 모스크바로 소환되어 정치국 회의에서 MGB 장관직을 제안받았다.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다'며 거절했으나, 6년 뒤 아바쿠모프가 체포되자 그는 바로 그 자리의 대행을 맡았다.

세르게이 오골초프는 체카에서 MVD까지 소련 국가보안 기관의 전 역사를 관통한 인물이다. 1918년 17세로 체카에 들어가 제르진스키의 눈에 띄어 우크라이나로 파견되었고, 마흐노 진압에서 인질 처형과 봉기 전멸 전술을 익혔다. MGB 차관 및 제1차관(1946–1953)으로서 아바쿠모프 휘하에서 작전 서부·봄·파도 등 대규모 강제이주를 조율했고, 1948년 솔로몬 미호엘스 살해를 민스크에서 직접 지휘했다. 1951년 아바쿠모프 해임 후 한 달간 MGB 장관 대행을 맡았으며, 스탈린 사후 베리야에 의해 체포되었다가 석방되었으나 1959년 계급과 훈장을 모두 박탈당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국가보안기관 경력과 미호엘스 사건

오골초프는 1918년 5월 사포시코프 군 체카에서 국가보안기관 경력을 시작했고, 1920년에는 Дзержинский의 개인 지시로 폴타바 구베르니야 체카에 파견되었다. 1921년부터 1923년까지 로흐비차 군 체카 정치국장을 지냈으며, 마흐노 등의 무장세력 진압에 참여했다. 이후 여러 군사부대의 OGPU 특별부서에서 근무했고, 1939년 레닌그라드 시 NKVD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전쟁 중에는 쿠이비셰프 지역 보안기관장과 카자흐 SSR 국가보안인민위원을 지냈고, 1945년 말부터 소련 국가보안부 고위직을 맡았다. 1951년부터 1953년 사이에는 제1차관, 우즈베크 SSR 국가보안부 장관을 거쳐 다시 제1차관이 되었으며, 1953년 초에는 MGB 정보총국장도 겸했다.

1953년 4월 3일 오골초프는 배우이자 유대인 문화계 지도자인 솔로몬 미호엘스 살해 혐의로 체포되었다. 당시 혐의는 확정 판결이 아니라 체포 사유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8월 6일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결정으로 석방되었고, 1954년 1월 내무부 예비역으로 전역했다. 1959년에는 국가보안기관 복무 중 자신을 불명예스럽게 했다는 이유로 중장 계급을 박탈당했다. 경력 기록은 그의 고위직과 미호엘스 사건 관련 혐의 및 후속 처분을 보여주지만, 살해 작전에서 맡은 구체적 역할에 대한 세부를 제시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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