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전쟁과 7월 위기 때의 러시아 외무장관으로 뒤에 콜차크 정부의 외무장관을 지낸 외교관
러시아 소귀족 집안 출신으로 차르스코예 셀로 리체이를 나와 런던 대사관과 바티칸 공사관에서 일했고, 처남 스톨리핀의 후원으로 1909년 외무차관, 1910년 11월 외무장관이 되었다. 1911년 독일과 포츠담 협정, 1912년 일본과 내몽골에 관한 비밀 협약을 맺었다. 제2차 발칸 전쟁 때 불가리아의 다네프 총리에게 러시아의 도움을 기대하지 말라고 통보했다. 1914년 세르비아를 지키겠다고 오스트리아-헝가리에 경고했고, 참전 뒤 연합국에게서 전후 해협과 콘스탄티노폴리스 점령의 동의를 얻어 냈다. 1916년 7월 폴란드 자치를 제안했다가 해임되었다. 혁명 뒤 볼셰비즘에 맞서 데니킨을 돕고 콜차크 정부의 외무장관이 되었으며, 1927년 니스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10–1916 정부·행정 · 러시아 제국 국가기관
- –1909 외교·국제활동 · 러시아 제국 국가기관
- 1918–1919 외교·국제활동 · 러시아 백색운동
경력 연표
- 1906–1909바티칸 주재 공사관장
- 1909–1910러시아 외무차관
- 1910–1916러시아 외무장관
- 1917주영 대사 임명 (부임하지 못함)
- 1918–1919콜차크 정부 외무장관, 파리 강화회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