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전쟁 중 정변으로 권력을 잡고 아르메니아인 집단 학살을 지휘한 통일진보위원회의 지도자
에디르네 주 크르잘리에서 태어나 우편 사무원으로 일하며 통일진보위원회에 들어갔다가 투옥되었다. 1908년 혁명 뒤 의원이 되었고 1909년 내무장관에 올랐다. 제1차 발칸 전쟁 중 에디르네 할양 소문이 돌자 1913년 1월 23일 엔베르와 함께 정부 청사를 습격해 카밀 파샤 내각을 무너뜨렸고, 다시 내무장관이 되어 엔베르·제말과 「세 파샤」 독재를 이끌었다. 1915년 4월 24일 아르메니아 지식인 체포·추방을 명령하고 5월 강제이주법을 공포해 아르메니아인 집단 학살을 일으켰다. 1917년 대재상이 되어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을 교섭했고 1918년 독일로 달아났다. 궐석 사형 선고를 받았고 1921년 베를린에서 아르메니아 혁명연맹의 테힐리리안에게 암살되었다.
다른 이름: 메흐메트 탈라트 파샤
주요 활동과 소속
- 1913–1918 정부·행정 · 튀르키예 국가기관
- 1896–1918 정치·당 지도 · 통일진보위원회
경력 연표
- 1896통일진보위원회 세포 활동으로 투옥
- 1908오스만 의회 의원 (에디르네)
- 1909–1911오스만 내무장관
- 1913바브알리 습격 정변 주도
- 1913–1918오스만 내무장관
- 1917–1918오스만 대재상
- 1918독일로 망명
관련 역사 사건
- 1912–1913발칸 전쟁통일진보위원회 지도자, 오스만 내무장관에디르네 할양을 막으려고 1913년 1월 23일 엔베르와 함께 정부 청사를 습격해 카밀 파샤 내각을 무너뜨렸다. 제2차 전쟁에서 에디르네 탈환을 밀어붙였고, 콘스탄티노폴리스 회의에서 불가리아와의 강화를 교섭했다.
- 1914–19181차 세계대전오스만 내무장관·대재상엔베르와 함께 독일과의 비밀 동맹을 맺어 오스만 제국을 참전시켰고, 1915년 아르메니아 지식인 체포와 강제이주법으로 아르메니아인 집단 학살을 일으켰다. 1917년 대재상이 되었다.
- 1917.12–1918.11브레스트 강화와 독일의 동방 점령오스만 대재상, 강화 교섭 대표오스만 제국 대표로 조약을 직접 교섭해 1878년 러시아에 잃은 카르스·바투미·아르다한을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