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협동을 중시한 연합군 공군 지휘관
트래퍼드 리말로리는 제1차 세계대전의 항공 정찰과 육군 협동 경험을 바탕으로 왕립공군의 작전 지휘관이 된 영국 공군 원수였다. 영국 전투에서는 대편대 운용을 둘러싸고 휴 다우딩과 키스 파크의 방어적 운용에 맞섰으며, 그 갈등은 지휘부 교체와도 얽혔다. 그는 오버로드에서 연합원정공군을 조정해 독일군 증원과 수송망을 차단하는 항공계획을 추진했지만, 프랑스 민간인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판단도 함께 남겼다. 노르망디 전투 뒤 동남아시아 공군 사령관으로 이동하던 중 프랑스 알프스에서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했다.
경력 연표
- 1916왕립비행군단 제7비행대 조종사
- 1917–1918왕립비행군단 제8비행대 지휘관
- 1937–1940왕립공군 제12전투비행단 사령관
- 1940–1942왕립공군 제11전투비행단 사령관
- 1942–1943왕립공군 전투사령부 총사령관
- 1943–1944연합원정공군 총사령관, 오버로드
- 1944동남아시아 공군 사령관 지명